건강관리
여름철에는 음식이 금방 상해서 걱정인데요!
여름철에는 음식이 금방 상해서 걱정인데요! 냉장고에 넣어야 하는 음식과 실온에 보관해도 되는 음식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음식별로 더 오래 신선하게 보관하는 간단한 방법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여름철 식재료는 수분 함량과 저온 장해(냉해) 발생 여부를 기준으로 냉장과 실온 보관을 구분을 합니다.
냉장보관: 수분과 단백질이 풍성해서 세균 번식이 빠른 육류, 어패류, 두부, 유제품, 조리된 음식, 그리고 껍질을 벗기거나 자른 과일, 채소는 되도록 밀폐해서 4도 이하 냉장실에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
바나나, 망고: 반면에 바나나, 망고같이 열대과일과 토마토는 저온에 노출되면 숙성이 멈추고 표면이 물러지며 향미를 잃어버리니 직사광선을 피해서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실온에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재료별 신선도를 배로 늘리는 중요한 비결도 간단합니다.
1) 상추, 깻잎: 상추나 깻잎같이 잎채소는 씻지 않은 상태로 키친타월에 감싸서 밀폐용기에 넣고 줄기가 아래로 향하게 세워서 보관하면 습기가 차 무르는 현상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2) 수박: 여름철 수박은 반으로 갈라서 랩만 씌워 두면 표면 세균이 증가하니, 먹기 좋게 깍둑썰기해서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해야 안전합니다.
3) 감자, 양파: 감자와 양파는 둘 다 실온 보관 대상이지만 함께 두면 양파의 수분 때문에 감자에 싹이 빠르게 나니 꼭 분리해서 보관하시어, 감자 박스에 사과를 한 개 넣어두시면 사과의 에틸렌 가스가 감자 싹을 억제해 줍니다.
4) 달걀: 달걀도 온도 변화가 잦은 문 쪽 포켓 대신 냉기가 일정한 안쪽 선반에 뾰족한 부분이 아래를 향하도록 두면 더욱 오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여름에는 기온이 높아 음식이 생각보다 빨리 상하기 때문에 보관방법을 신경쓰면 식중독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육류, 생선, 달걀, 유제품과 조리한 음식은 냉장보관하고, 실온에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 보관을 추천하는 음식은 고기, 생선, 햄이나 소시지, 달걀, 우유나 요거트, 치즈 같은 유제품, 두부, 조리한 반찬이나 남은 음식 등인데요, 특히 조리한 음식은 먹고 남을 경우 가능하면 2시간 이내 냉장고에 넣는 것이 좋고 냉장고는 4도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감자, 고구마,양파, 바나나, 토마토 등은 비교적 실온 보관이 가능한데요, 다만 자른 과일이나 채소는 냉장보관하고 빵도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크림이 들어간 빵은 냉장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음식별로 보관법하는 법은 채소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뒤 밀폐용기나 비닐에 넣어 냉장 보관하고, 남은 음식은 얕은 용기에 나누어 식혀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와 생선은 구입 후 바로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고, 과일 역시 씻은 후 물기가 남아 있으면 쉽게 무를 수 있어 바로 먹을 만큼만 씻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건강하고 안전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