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리나라는 공항이 많은데 계속 공항을 만들어야 하나요?

우리나라는 작은 국토에 비해 공항이 많습니다.

그 중 몇몇 공항은 포화 상태지만 나머지는 거의 운영이 안되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공항을 만든다는 공약은 항상 나옵니다.

국가차원에서 고민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항상 공항 건립에 대해서는 정치적 논리와 공약이 앞서면서 실 수요 분석에 대한 건립을 앞서면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이 되었다 볼 수 있습니다. 실상 지방의 거의 수요가 적은 공항들이 많이 있다 볼 수 있고 부산의 경우는 거의 포화상태로 가덕 신공항을 빨리 진행을 해야 되는데 이거 또한 정권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 것이 문제라 사료됩니다.

    정확하게 수요분석을 해서 정말 실제로 필요한 곳은 신설과 확장을 그리고 수요 부족한 곳은 과감하게 폐쇄를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국제공항 8개 (인천, 김포, 김해, 제주, 청주, 대구, 무안, 양양)과 국내공항 7개 (광주, 울산, 여수, 사천, 포항, 군산, 원주) 등 15개의 민간 공항이 있습니다. 언급하신것처럼 국토 크기에 비해 공항 수가 많은 편이고 KTX 등 대체 여객 수단이 있으므로 지나친 면이 있는데 대부분 유사시 군사 목적을 대비하여 만들어진 공항으로 볼 수 있지만 일부 정치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항도 있어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검토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한국의 공항 개발 정책은 수도권 특정, 국제선의 극심한 포화와 지방 공항의 심각한 적자 체증이라는 극단적인 이중주를 겪고 있습니다.

    질문해주신 것처럼 국토 면적 대비 공항 수가 많고 다수 지방 공항이 유령 공항화되는 상황에서도 신공항 공약이 끊이지 않은 데에는 경제적, 정치적 구조적 이유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지방 인구 감소 속에서 지방 공항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필수 교통망 확보를 위한 국가적 최소 안전장치라는 주장이 팽팽한데 평시 적자라 하더라도 유사시 군사 기지로 활용하거나 대형 재난 대응, 수도권 기능 마비시 대체 물류 거점 역할을 수행합니다. 무작정 신설하기보다는 기존의 비효율적인 소형 공항등을 통한 재편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적인 접근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지역 표심을 얻기 위한 정치권의 공약으로 자주 활용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숙원 사업이라는 명분으로 추진됩니다. 지방 지자체 입장에서는 공항 유치가 대규모 토목 사업, 관광객 유치, 미래 첨단 산업의 물류 거점 확보로 이어진다고 기대하기 때문이며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되는 경우가 많아서 국가적 차원의 검증 체계 강화와 효율적인 재정 투자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국가차원에서 다시 고민해봐야 하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현재 구조는 소수 흑자 공항의 수익으로 지방 공항의 적자를 메우고 있어 수요가 불확실한 공항의 계획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문제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