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형뽑기방은 왜 계속 생기나요???

장사가 되긴 하는걸까요? 요즘 인기 떨어진거 같은데 계속 생기네요 여기저기 창업하면 남나요?? 돈이?? 많이 안남을거 같은데..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경기가 좋지 못할수록 소확행 즉 소액으로 행복을 느끼는 산업이 잘 된다는 속설이 있듯이 인형뽑기의 경우 가볍게 즐기면서 그 성취감이 크기에 요즘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소비문화로 오프라인 상가의 침체로 결국 인형뽑기 매장들이 섭렵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이 생기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경쟁이 심해서 결국 파이를 나누다 보면 이익도 크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인형뽑기방이 계속 생기는 건 인건비가 거의 들지 않고, 다른 업종보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매장이 다 돈을 잘 버는 것은 아니죠. 인형과 경품을 계속 구매해야 하고, 임대료와 전기료, 기계 수리비도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주변에 경쟁 매장이 많아지면 손임이 분산되어 매출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인형뽑기방은 무인이라 인건비가 들어가지 않아 많이 생기는 듯 합니다.

    무인 운영 가능, 작은 면적도 가능, 진입 장벽이 낮고, 빈 상가 수요도 있어 많은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무인으로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며 소소하지만 꾸준한 현금 흐름을 기대할 수 있어서 부업이나 소자본 창업으로 선호되고 있습니다. 기계 구입비와 월세, 인건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지 않고 상주 직원이 필요 없어서 고정비를 아낄 수 있으며 특별한 기술이나 노하우 없이도 프랜차이즈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비교적 쉽게 매장을 열수가 있어서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인건비가 전혀 들지 않고 임대료와 전기세, 인형 매입비만 나가기 때문에 매출이 적어도 일정 수준의 순이익 유지가 가능하고 인형 1개당 사입가는 수천원 단위로 저렴한 반면에 이용자가 뽑기까지 투입하는 금액이 훨씬 커서 구조적으로 남는 장사이기 때문입니다. 상가 임대인들이 공실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직접 차리거나 초기 설치 후 특별한 관리 없이 소소한 현금 수익을 얻으려는 창업 수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말슴과 같이 지역별로 편차가 심하기는 하지만 아직도 장사가 되는 곳이 있다보니 창업이 이어진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