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매매 시기는 매수자에게 맞추는게 맞는걸까요?
9월 분양받은 아파트 입주 예정입니다.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 매매를 해야하는데 매수자 있을때 일정 상관없이 파는게 맞을까요?
그렇게되면 단기렌트를 알아봐야 하는데 부동산에서 요즘 매매가 활발하지 않다고 매수자 있을때 거래하라고 얘기를해서요.
어렵네요 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매수자가 있을 때 무조건 파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거래가 뜸한 매수자 우위 시장에서는 내 일정을 고집하다가 매수자를 놓치면 새 아파트 입주 시점까지 집이 안 팔려 잔금 대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단기렌트 비용은 안전한 입주를 위한 보험료 입니다. 몇달간의 이삿짐 보관료나 단기 거주 비용이 아깝더라도 나중에 집이 안 팔려 새 집 잔금 연체 이자를 물거나 기존집을 수천만원 깎아서 급매로 던지는 손해보다 훨씬 적게 먹힙니다. 계약시 잔금일을 최대한 늦추는 협상을 해보세요 매수자와 조율하여 계약금은 먼저받되 이사 날짜를 7~8월경으로 최대한 늦추면 단기렌트 기간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도 후 임차 조건을 제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매수자에게 소유권을 넘기되 9월 입주 전까지 내가 월세를 내고 세입자로 그대로 거주하다가 나가는 조건을 제안하면 단기 이사 없이 깔끔하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실 매수자가 있을때 파는 것은 맞으나, 이주시점을 맞추지 못하면 공백기간이 발생하고 그로인해 임시거처를 또 마련하여야 하는 만큼 무조건 파는게 맞다고는 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거래가 전혀없는 지역이라면 감수하고 계약을 진행하겠으나, 간혹 거래가 발생하고 수요가 그나마라도 있는 아파트라면 지금이 아니라도 가격을 일부낮추거나 해당 시점 시장상황에 따라 거래가 가능할수도 있기에 현시점 중개사말만 믿고 무조건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맞지 않아 보입니다.
일단은 현 매수자와 협의를 통해 잔금일에 대한 조정이 가능한지를 협의하시고 최대 늦출수 있는 기간을 확인하여 해당기간동안의 짐보관비용과 가족집이든 임시거처 마련이 가능하다면 계약을 진행하시고 이중 하나라도 진행할수 없는 경우라면 이번 매수자와의 계약은 포기를하시는게맞을듯 보입니다.
9월 분양받은 아파트 입주 예정입니다.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 매매를 해야하는데 매수자 있을때 일정 상관없이 파는게 맞을까요?
==> 질문자님께서 다음 아파트에 입주하는 날자에 맞추어서 잔금일자를 정한 후 추진하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그렇게되면 단기렌트를 알아봐야 하는데 부동산에서 요즘 매매가 활발하지 않다고 매수자 있을때 거래하라고 얘기를해서요.
어렵네요 ㅠㅠ
==> 부동산 불경기에는 그렇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반드시 그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그런부분이 맞긴합니다
그래도 본인의 일정과 매수자의 일정을 서로 맞추는것이 제일좋긴 하지만 안될때는 짐을 맡기고 단기월세나 레지던스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최대한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부동산 상황은 매수자 우위시장 즉 팔려는 사람은 많으나 살려는 사람이 없는 시장이라 볼 수 있습니다.
즉 매수자 구하기가 어려워 거래가 힘든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만일 기존 부동산을 처분을 해야 되는 입장일 경우 빨리 처분을 하고 이사갈집도 함께 알아보시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이사를 가고 싶어도 집이 팔리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거주를 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앞으로 부동산 상승장이 도래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가격이 맞으면 매도해도 되지만 가격이 맞지 않는데 급하게 매도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매도자 우위 시장으로 시간을 두고 매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