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거절 자체가 불편하셔서, "현명한 거절"의 방법을 찾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정말 현명하고, 이 관계에 대한 애착이 있으시다면 지금 말씀하신 그대로를 친구에게 말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친구를 배려하거나, 불편한 사항이라서 담백하게 말씀하지 못하시게 되면
또 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는 친구와 돈 거래를 하는 것이 불편하다. 너가 싫은 것이 아니라, 돈을 거래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이런 류의 문장으로, 선생님이 말씀하신 그대로를 말씀하시는 것이
이 관계와 선생님의 마음의 평안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거절은 대인관계는 사회적 관계는 꼭 필요한 사회적 기술 중에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불편하고, 마치 내가 거절해서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거절은 정말 사회적 경계를 형성하고, 깊은 대인관계를 더 장기적으로 이어나가는
필수적인 기술임으로 용기내셔서 있는 그대로 마음을 전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