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지는게맞을까요?(결혼적령기

(30대동갑커플)

남자 친구랑 헤어지려고 해요

2년넘게 연애중인데 미래를위해

나아가고있단 기분이 안들어요.

말로는 , 저랑미래까지 꿈꾸고있고

내년에 투자금들어오면 부모님이랑 분가하고

나랑 살수있다 정도 ?

근데 이것 또한 말뿐이였구요,,

정식으로 프러포즈 청혼 또는

우리부모님을 인사드리거나 한건 없어요.

저는 상대의 말보단 행동을 보고 판단하는편이라..

제 머릿속에선 하루빨리 지금이라도

헤어져야된다 인데,,

제 판단이

맞을까요?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뿐인 약속만 남발하고 구체적인 행동이나 실천을 보이지 않는다면 헤어지는 것이 현명해요.

    결혼적령기에는 막연한 미래 계획보다 양가 인사나 예산 준비 같은 실질적인 움직임이 중요합니다.

    시간만 끌며 불안감을 주는 관계는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자신의 직감을 믿고 과감히 결단하세요.

  • 말뿐인 사람들은 나중에 뒷통수를 치는 사람들도 있어요.

    우리 결혼할 사이라면 양가 부모님께 인사만이라도 드리는게 어떻겠느냐고 넌지시 한 번 물어보세요. 그러한 일도 뒤로 미루고 있다면 두부찌개님의 생각대로 헤어지시는 게 맞아요. 결혼할 생각이 없는거에요. 남자들은 조금 미뤄도 괜챦을지 몰라도 여자들은 결혼과 더불어 출산도 생각해야 해서 빠른 결정 하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라면 계속 만남을 이어갈 필요가 있을까요? 망설이다가 시간이 더 가고 그러면서 나이는 계속 먹기 때문에 결국 나이와 만나온 시간들 때문에 확신없는 만남을 계속 이어가고 결혼을 허게 될 수 있습니다. 어니다 싶은 생각이 들 때에는 확실하게 맘을 정하고 다른 인연을 만나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 지나고 보니 결혼과 자녀는 무조건 일찍 가야한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아직 때가 아니라는 말은 사양하세요

    최대한 빨리 가는것이 좋습니다

  • 솔직히 확신이 안들면 빠른 결단이 필요합니다

    20대면 몰라도 30대가 넘어가면 더더욱이요

    하루이틀 미루다 더 늦어지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 마음속으로 헤어졌다고 생각하셨으면

    그게 정답일껍니다.

    아니다 싶으면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시는게 좋을껍니다.

    남자야 좀 늦어도 괜찮지만 여자는 늦으면 불리한게

    있으니...

  •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세요. 행동보고 판단한다는게 그건 조금 위험합니다. 상대방도 머리로 생각하고 있고 계획을 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본인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고 이야기를해 보세요

  • 벌써 마음을 어느정도는 정리한후에 글올리신거 같네요

    이럴땐 어떤말을해도 님생각에 맞는글에 초점을 맞추겠죠

    생각가는데로ᆢ 어떤 글에도 휘둘리지마세요

    본인의 생각이 맞습니다!!!

  • 어차피 이판사판입니다. 저는 30중반 남친30후반인데 6개월째부터 결혼얘기 끄냈고 계획 서로 얘기하고 1년되기전에 친척과 부모님 만나뵈었고 지인들 모임있으면 자연스럽게 참석하며 만났습니다. 이런식으로 차근차근 준비하는 모습 보여도 완전히 결혼하기까지 아직 시간이 더 걸리는데.. ㅠㅠ 2년동안 말뿐이라뇨.. 헤어질거같아요

  • 날잡고 앞에 앉혀서 다이다이 떠야겠네요

    미래 계획과 앞으로의 생각을 서로 나눠보세요 

    안맞는다면 얼른 정리 해야죠

    뜨뜨 미지근 한 관계를 싫어 하시는 듯 해서

    담판 추천드립니다

  • 지금의 촉이 그냥 단순한 촉이라기엔 행동 자체도 쎄하네요..

    말로는 결혼할거처럼 이야기를 하지만 행동으로 나서는건 하나도 없고 그냥 타이르듯이 결혼할거다 라고 말로만 한다면 뭘 믿고 계속 기다려야하지? 생각 당연히 들거같아요. 진지하게 이야기도 해봤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말로만 약속을 지킨다면 헤어짐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도 해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헤어지는게 맞아보여요..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며 잡아두는건 무슨 심보인지 당사자한테 들어봐야 정확하겠지만 일단 깔끔하지 않네요..

  • 신은 항상 기회를 줍니다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기회를 줄때 결혼을 하든 안하든 바른 선택을 하셔야합니다 제가 봤을땐 지금 신이 신호를 주는거 같은데 단디 하셔야합니다

  • 이렇게 흔들리고 있다면 헤어지는게 정답일확률이 커요 그동안 겪어보셔서 더 잘아실거고 느낌이 있으실테니까요 현명한선택 하시길바래요!

  • 헤어져야겠다는 생각 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아요

    점점 결혼 적령기 라는 것도 의미가 없는것같은데요, 더군다나 헤어져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면 지금 사람을 더 만나면 나중에 시간 지나봤을때 ‘그때 헤어질걸‘ 싶을거고 30이라는 나이에 결혼 생각이 있으시면 더욱 시간소요가 아까울거같네요..

  • 상대에게만 바라고자 하면 안돼요 글쓴이님은 집에서 또는 바깥에서 주된것과 부수적인 걸 하고 계신가요 님이 상대에게 바라는 게 많은 것 처럼 상대도 똑같을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을 하십쇼 통통한 게 아닌 퉁퉁!하다면 더더욱 자기계발 하십쇼 주신내용은 양쪽 말 다 들어봐야 알 것 같습다

    그리고 이미 답이 정해져 있는 모양인데 헤어지십쇼 둘서 계속 살아봤자 어차피 똑같을거잖아요 상대만 노력하고 님은 노력할 마음이 안보입니다

  • 오랫동안 지켜봤을때 남자친구분이 결혼을 실행으로 옮기는 모습도 안들고 확신이 안서신다면 현실적으로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분께서 확신이 들었다면 실행에 옮기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행동을 먼저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게 말 뿐이도 행동으로 보여 주지 않는다면 결혼을 떠나 함께 살면서 불편한 상황이 또 올거예요. 개인적으로 지금 생각하시는 방향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런 생각이 든다면 거의 자신의 생각이 맞을 가능성이 큽니다 헤어진다는 것은 합리적 명분이 있어야 뒤탈이 없고 후회도 남지 않을 껍니다 그래서 헤어지기전에 자신이 느낀 것들을 확인해서 남자친구분이 물음에 대한 답변을 정확하게 공유 하신다면 심사숙고하여 판단하시고 그냥 말뿐이고 얼렁뚱땅넘어가려한다면 단칼에 끝내서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지 마세요

  • 일단 남자친구분한테 정확하게 본인의 생각을 전달해보세요

    나는말로만하는거말고 진전이 있었음 좋겠다 

    안그럼 우리사이를 고민해봐야할거같다라고요

    그랬을때 남자친구의 행동을 보고 결정하세요 

    확실히 마음을 전하지않고 혼자 정리하는거보단 그게 나울거같아요 ..

  • 질문자님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지금의 남자친구분이 보여주는 행동으로는

    그저 동거? 동거와 결혼은 다르다보니

    질문자님은 결혼이 하고 싶은데 남자친구분은

    전혀 그런 마음이 행동을 보면 없어보이고..

    나랑 살수있다가 아니라 질문자님은 확실한걸 원하는거잖아요

    저도 만약 남자친구와 결혼얘기한 후 남자친구가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속상했을것 같아요

    그런데 혹시 모르는거라고 전 생각이 들어요

    결혼이라는게 나랑 맞는 사람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늘 곁에 있어주면서 늘 서로의 부족함을 챙겨주며

    사랑해주는 삶을 살아가는거잖아요

    질문자님이 헤어지는게 맞을까 고민 된다면 전 이 고힌에

    후회가 없었으면 해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한번 결혼얘기 물어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남자친구분의 개인제인 생각도 들어봐주시고

    그리고 질문자님의 마음도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면 좋겠고요

    속상하잖아요.. 그 마음은 해결되야 하는거지 혼자 갖고 계시면 더 아파질뿐이에요

    전 질문자님이 마음 다치지 않고 행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결혼 애기에서 만약 남자친구분이 회피하면 전 헤어지는게 맞다 생각해요

    하지만. 이건 또 감정적인 선택이란 생각이 들수도 있겠다 생각해요

    서로 사랑하는 만큼 서로의 입장을 말하며 계획 세워보면

    어떨지 의논해봐도 어떨까 그렇게 또 생각이드네요

    그러면 질문자님 마음도 좁아심이 안나면서 혼자 이 고민을 하며 속상해하는 일은 없을것같아요

    이 질문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여러 고민을 들어드리며 성장해나가는것 같아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아무래도 2년 정도 만나셨는데

    두 분에게 미래가 그려지지 않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이 들게 된다면

    이제는 움직여서 다른 분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 미래가 불 투명 할뿐~~ 그져 결혼 보다는 막연한. 연애. ~ 그것도 장기 연애나. 해서~구체적인 계획이 없어 보이고. 투자 들어오는 출처도 모르겠고? 애매모호한. 계획으로. 사람을. 가스라이팅 조정만. 하네요? 부모님. 만나 보고 서로. 인사드리러. 가자고. 해 보세요?? 어떤 반응 여부에 따라 짜르면. 됩니다!!

  • 글쓴이 분께서 이미 답변을 아시는 것 같아요. 미래가 그려지지 않은데 결혼할 사람이 아닐거 같다는 직관. 그럼에도 이 사람 놓치면 아까울것 같고, 확인하고 싶으시면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조심스럽게 해보신 후에 결정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글쓴이 분께서 향후 시일내로 결혼을 희망하시는 거면, 다른 사람을 만나시는게 상대방 쪽에도 덜 괴로운 일일것 같아요

  • 저는 결혼한지 3년차된 사람이에요

    일단 작성자님께서

    결혼이 하고싶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리자면

    저라면 헤어질래요

    나는 결혼이 하고싶고 상대방은 뜻이없어보이는

    행동들만한다면 (내가보기에)

    앞으로 쭉같이 살아가야할 날들이 많은데

    처음부터 부딪히는 일들을 만들고싶지않아요...

    너랑살수있다도 결혼인지 동거인지

    아니면 그냥 내자취방에 놀러오라는건지..

    불확실하고

    인사같은경우는 집분위기에따라

    결혼할사람아니면 인사시키지 말라고하는 집도있어서

    그럴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오며가며 그냥 가볍게 인사도 한번도안했나요?

    ( 부모님이랑 같이살면 데려다주거나 할때

    마주칠수있잖아요 )

    일단은 바로 행동하지마시고

    조금더 지켜보면서 생각정리를 해보세요

    아 이사람은 결혼생각이 없구나 라고 확신이들면

    그때는 말해도될거같아요

    지켜보면서 나도 감정정리가 되거든요

    주저리주저리한 30대 아줌마였습니다

    어떤 선택을하시든 행복가득한 삶이길 바래요👍

  • 전 결혼 14년차이고

    아내랑 6살 제가 연상 입니다

    전 40대 아내는 30대

    위에 먼저 말씀드린 이유는

    제가 28살때 아내는 22살이였습니다

    연애와 결혼은 다릅니다

    즉, 연애하면서 시간만 보내면 남는게 없고

    허송세월만 보내게 되기 때문에

    지금 나이가 차셨을때

    결혼 또는 진지하게 헤어짐을

    고민을 하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사람과 정말 평생을 약속한 증표가 없다면요

    제 친구도 연애만 하다 타이밍 놓쳐서

    친구들 아이 다크고 다 키울때

    제친구는 아직 미혼 입니다

    시간이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빠른 좋은판단

    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이 마음에 드셨다면 채택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