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여러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잘 하시는 분으로 느껴지네요.
사실 거의 대부분이 수박껍질을 버릴텐데요. 부피도 많아 음식물쓰레기 봉투가 아까울 정도일 겁니다.
수박 껍질의 흰 부분은 깍두기로 해먹기도 하고요. 노각(늙은 오이)을 길게 잘라 양녕을 넣고 무침을 해 먹듯이 수박 껍데기를 무침으로도 먹을 수 있는데 별미입니다.
수박 껍질을 요리하게 되면 음식물 쓰레기가 줄어들어 환경에 좋고, 영양이 좋아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 tv에서 수박겁질 요리를 홍보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