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하루 몇 보 걷기가 건강에 좋은지 알려주세요!
걷기를 좋아하다보니까 많이 걸을때가 많아서 다리에 무리가 가는 날이 많고 근 경련이 자주 발생하서 너무 불편합니다! 하루에 몇 보가 적당한지 알려즈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걷기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크긴 한데요
일반적으로 점차적으로 늘려 나가는것이 가장 정석이긴 합니다.다리가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걷는것이 핵심이긴 합니다.
그러다가 크게 무리가 안가면 점차 적으로 만보까지 늘려가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보통 건강을 위해서 하루 1만 보를 공식처럼 떠올리게 되지만, 대규모 의학 연구를 보면 건강 증진과 사망률 감소 효과가 정점에 달하는 최적의 걸음 수는 성인 기준으로 하루 6,000-8,000보 수준입니다.
이 구간을 넘어서게 되면 심혈관 질환 예방이나 수명 연장에 따른 추가적인 이득은 완만해지는 반면에, 관절과 인대에 가해지는 물리적인 충격과 피로도는 증가하게 됩니다. 현재 상황에 있어서 다리 통증과 잦은 근육 경련은 운동량이 신체의 자연스러운 회복 능력을 넘어섰음을 알리는 대표적인 과사용 싸인이랍니다.
무리하게 오래 걸으면 종아리와 발바닥 근육이 지속해서 긴장해서 미세 손상은 누적되고, 땀 배출로 수분과 마그네슘같이 전해질이 결핍되어서 신경 싸인이 오작동하면서 경련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다리가 회복될 때까지는 목표 걸음 수를 하루 6,000-7,000보 안팎으로 낮춰주시길 권장드립니다.
한 번에 장시간 몰아서 걷기보다는 일상생활에서 10-20분씩 2-3번나누어 걸어야 하체 부담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걷기 전후로 종아리와 아킬레스건을 벽에 대고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꼭 해주시어, 걷는 중이나 마친 후에는 미지근한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충분하게 섭취를 해주셔서 체내의 밸런스를 맞춰주셔야 경련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건강을 위한 운동의 포인트는 양보다는 관절에 무리 없이 꾸준히 지속하는데 있으니, 뻐근함이 느껴지는 날에는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어, 건강한 걷기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저도 걷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하루 만보 걷기를 목표로 관리하는 편인데요, 우선 하루 5000~7000보 정도를 목표로 삼고 다리 상태에 맞춰 조절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에 발표된 연구를 보면 하루 약 7000보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편이고 그 이상 걷는다고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많이 걸은 날 다리에 무리가 가고 근육 경련까지 자주 발생한다면 걸음 수를 줄여 근육이 회복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육 경련은 과도한 근육 사용과 피로, 수분 부족 등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걷는 중간에 휴식을 취하고 땀을 많이 흘렸다면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좋고 종아리와 허벅지를 가볍게 스트레칭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즉, 현재 다리에 무리가 가고 경련이 잦다면 하루 5000~7000보를 기준으로 관리해보시면서 무리하지 않고 편안하게 운동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하루 권장 걸음 수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루 적정 걸음 수 가이드라인
1) 일반적인 건강 유지 목표: 7,000보 ~ 8,000보
성인 기준 하루 7,000~8,000보 수준에서 사망률 감소 및 심혈관 건강 개선 효과가 가장 효율적으로 나타납니다. 1만 보를 꼭 채우지 않아도 건강 증진 효과는 충분합니다.
2) 운동 효과 및 체중 관리: 8,000보 ~ 10,000보
현재 다리에 무리가 오는 경우 (권장 휴식/회복 단계): 5,000보 이하로 줄이고 다리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근 경련(쥐) 방지 및 무리 예방을 위한 조치
잦은 근 경련과 통증은 다리 근육의 과사용, 수분 및 전해질 부족, 피로 누적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1) 수분 및 전해질(마그네슘, 칼륨) 보충
걷기 전후로 충분한 물을 마시고, 근육 이완을 돕는 마그네슘과 칼륨(바나나, 견과류, 녹색 채소 등)을 충분히 섭취해 주세요.
2) 걷기 전후 스트레칭
출발 전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을 풀어주고, 다녀온 후에는 벽을 짚고 종아리를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반드시 진행해 주세요.
3) 족욕 및 마사지
미지근한 물로 족욕을 하거나 폼롤러 등을 이용해 하체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근 경련이 자주 발생한다면 무리해서 걸음 수를 채우기보다, 걸음 수를 5,000~7,000보 수준으로 낮추어 다리 근육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건강한 걷기 안전하게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