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목이 자주 붓고 칼칼한데, 집안 습도가 낮아서 그런가요?
환절기나 겨울만 되면 자고 일어났을 때 목이 너무 아프고 건조합니다. 가습기를 틀고 자도 이러는데, 침실 환경을 어떻게 바꿔야 아침에 목이 안 아플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가습기를 틀어도 아침마다 목이 칼칼하고 붓는다면 실내 습도 부족보다는 수면 중 구강 호흡이나 침실의 과잉 난방 온도가 원인일 수 있겠습니다.
환절기와 겨울철에는 코점막이 건조해져서 비강이 쉽게 막히는데, 이로 인해서 무의식중에 입을 열고 자면 방 안 습도와 상관없이 건조한 공기가 기도로 곧장 넘어가서 목 점막을 바짝 말리고 염증을 유발을 합니다.
이 부분은 개선하기 위해서는 침실 환경과 수면 습관을 전체적으로 교정해주셔야 합니다.
1 ) 침실 셋팅 : 일단 침실 온도를 18-21도로 적당히 쾌적하게 낮추시어, 침대 머리맡에 온습도계를 배치해서 실제 수면 공간의 습도가 50% 내외를 유지하는지 확인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보일러를 너무 강하게 틀면 공기 중에 수분이 빠르게 증발해서 가습 효과가 쉽게 상쇄가 됩니다.
2 ) 가습기 : 가습기는 바닥에 둘 경우 차가운 공기 때문에 수증기가 아래로만 가라앉으므로 침대에서 1m 이상 떨어진 허리높이 이상의 선반에 두고 찬 분무가 얼굴에 직접 닿지 않도록 간접 분무해주셔야 하빈다.
3 ) 식염수, 립테이프, 자세 : 그리고 잠들기 전 따뜻한 식염수로 코를 세척하거나 입벌림 방지 테이프를 활용하셔서 코 호흡을 유도하고, 똑바로 눕기보다는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를 취해서 기도를 편안하게 확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난방 대류로 인해서 침구 속 미세먼지가 공중에 떠다니며 기도를 자극할 수 있으니 침구를 자주 털어주시고, 잠들기 직전 미지근한 물 한 컵을 마셔서 목을 촉촉하게 적시길 바랍니다.
위에 방법들을 고려하셔서, 목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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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환절기나 겨울마다 자고 일어났을 때 목이 붓고 칼칼하다면 침실이 너무 건조한 것도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는데요, 다만 가습기를 틀고 있는데도 계속 그렇다면 습도만의 문제는 아닐 수 있고, 자는 동안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거나 코골이가 있으면 목이 쉽게 마를 수 있고 비염 때문에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나 밤사이 위산 역류가 있는 경우에도 아침에 목이 붓고 이물감이나 칼칼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침실은 습도를 30~50% 정도로 맞추는 것이 좋고, 가습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습도계로 습도를 확인해보시고, 50%를 넘기면서 창분에 결로가 생긴다면 오히려 곰팡이나 집먼지진드기가 늘어날 수 있어 조절이 필요합니다. 코막힘이 있다면 코로 편하게 숨쉴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자기 전 늦은 야식이나 과식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환경을 바꿔도 매일 아침 반복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코와 목 상태를 한번 확인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집안에 습도가 낮으면 그럴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는 오히려 새벽에 깨서 기침할 수도 있습니다.
목이 건조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좋은 것은 자기 전에 세탁을 해서,
세탁물을 널어 놓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다음날 바싹 마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 물을 목을 축일 정도만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그래서, 한가지만 하지 마시고, 여러가지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커피와 녹차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입을 건조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