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증상과 대처법을 알고싶습니다

저는 75년생 올해 52살인데요ᆢ

요즘 몸이 너무 피곤하고 다 귀찮고 좀 우울하기도 하고요

갱년기같은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올해 52세이신 75년생이시라면 평균적인 갱년기 시기에 접어드신 것이 맞습니다.

    근래 느끼시는 심한 피로감과 모든게 귀찮아지는 무기력함, 그리고 불쑥 찾아오는 우울감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이랍니다. 내 몸과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답답하시겠으나, 이는 호르몬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이 부분에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기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 우선 규칙적이고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루 30분 정도의 햇볕을 쬐며 걷는 산책이나, 10분 전신 요가 스트레칭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서 우울감과 피로를 낮춰주게 됩니다. 운동에 있어서는 콩, 두부, 석류같이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성한 음식을 챙겨 드시고,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카페인을 줄이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이런 감정을 혼자 억누르지 마시어, 가족에게 털어놓으시거나, 증상이 심해서 일상이 힘드시다면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서 안전한 호르몬 치료, 영양제 처방을 받는 것이 현명한 대처법이 되겠습니다.

    지금은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을 가장 아끼고 돌봐줘야 하는 소중한 시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저는 제가 직접적으로 겪어보지는 못해서 진실되게 전달될 수 있을지 조금은 고민이 됩니다.

    그렇지만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1)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홍삼 등 여성갱년기 증상 개선과 관련된 제품들이 있습니다. 섭취를 추천드립니다.

    2) 운동: 운동은 몸의 활력을 촉진하고 피곤함을 덜하게 합니다. 특히, 운동은 몸의 활력을 촉진하고 피로를 개선합니다. 또한 꾸준한 운동은 우리 몸의 우울감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서 근력의 개선과 함께 운동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3) 취미: 적당한 선의 취미 생활은 갱년기의 삶을 풍성하게 합니다. 그림, 등산, 사진 촬영 등등은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적당한 선의 스트레스는 정말 많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줍니다.

    4) 친구와 동료: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에너지를 줄 수 있습니다. 상대방과의 동질감을 느낀다는 것은 공감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런 통계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자신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퇴사율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