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옛날에 손가락을 다쳤는데 장애 신청 할 수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다친지는 10년정도 됐는데요..
3,4 번째 손가락 첫 번째 마디 ?정도 절단했고요
두 번째 손가락은 마디가 안굽어집니다
쥐는것도 좀 힘들고요
혹시 가능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처럼 손가락이 10년 전에 크게 다쳤고 지금도 굽힘이 안 되거나 절단이 되어 있고 손 기능이 떨어진 상태라면 장애등록이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현실적으로는 생각보다 등록 기준이 까다로워서 무조건 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장애등록은 불편함의 느낌보다도, 병원에서 측정하는 손 기능 검사 결과가 기준을 넘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손가락이 안 굽혀지는 것도, 단순히 잘 안 굽혀져요가 아니라 관절 운동 범위가 얼마나 제한됐는지, 힘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손 전체의 기능이 어느 정도로 손상됐는지를 수치로 증명해야 등록 심사에서 인정이 됩니다.
사고가 언제였는지보다, 현재 상태가 장애 기준에 맞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오래된 외상이라도 지금 상태가 고정되어 있고 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후유장애로 판단되면 신청할 수 있어요. 오히려 이런 건 시간이 지나서 상태가 굳어진 뒤에 신청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또 한 가지 중요한 건, 이건 정형외과 진단서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보통 장애진단서 발급이 가능한 병원에서, 장애진단용 서류를 제대로 작성해줘야 하고, 그 서류에는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관절 운동각도, 손 기능검사, 근력, 파지력(쥐는 힘) 같은 객관적 검사 결과가 들어가야 합니다.
정리하면 손가락 장애는 법 기준이 꽤 엄격해서 등록이 될지 안 될지는 병원에서 기능검사 수치로 판단해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생각보다 등록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성이 완전히 없는 상황은 아니라서, 장애진단 가능한 병원(정형외과/재활의학과)에서 장애등록 기준으로 평가를 받는 게 가장 확실한 첫 단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장애등록을 위해서는 우선 종합병원과 같은 의료기관에 방문하셔서 관현된 검사를 통해 기능을 평가하고, 이에대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후 지자체의 주민센터에 방문하셔서 장애등록 절차를 진행하시면 심사를 통해서 장애등록 여부를 판정받게 되는데요, 문의를 콩해서 절차를 안내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장애는 기능 장애와 절단 장애로 나눠지며 기능장애 같은 경우는 관절가동 범위의 50프 이상 감소 된 경우 또는 관절이 굳은 경우 기능 장애 판정이 날 수 있습니다.
절단 장애 같은 경우 손가락의 가운데 마디가 절단 된 경우 장애 판정을 받을 수 있지만 끝마디가 절단되더라도 두개의 손가락 및 관절 강직 등 여러 부분을 종합적으로 신청하면 장애 등록이 가능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질문자님께서 거주하고 계신 주민센터에 가셔서 장애등록 절차 및 필요서류를 안내 받고 병원에 가셔서 장애 진단서, 검사 결과지 등 발급받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처럼 "10년 이상 지난 절단.관절 강직"은 완전 회복은 어렵지만, "기능 개선 가능성은 있어요."
굽힘이 안 되는 건 "관절 강직.힘줄 유착.신경 문제" 가능성이 큽니다.
"수부외과(손 전문 정형외과)"에서 수술적 교정이나 유착 제거, 힘줄 재건 여부 평가가 필요해요.
수술이 아니어도 "작업치료로 쥐는 힘.사용감"은 일부 좋아질 수 있어요.
빠른 회복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