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유독 부풀어 있는듯하게 배가 나와있는

배가유독 부풀어 있는듯하게 배가 나와있는데 나이 들면서 중년에 나오는듯 하다 지금 60들어 서면서 완전 임산부 만삭마냥 나와 있어서 어찌하면 좋을까요 척추측만이 있어 허리가 안좋아 진통제를 자주 복용하며 지내다보니 운동도 못하고 지내는 지금 식사 조절만 겨우 하고 있는데 의료쪽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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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배가 만삭 임산부처럼 심하게 부불어 오르는 증상은 단지 나잇살이나 내장지방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척추측만증으로 척추가 굽어서 변형되면 내부 장기가 앞으로 밀려나와 배가 유독 더 튀어나와 보일 수 있겠으나, 그 외에 꼭 확인해야 할 의학적인 원인들이 있습니다.

    일단 장기간 복용 중인 진통제가 장 운동을 둔화시켜서 심한 변비나 장내 가스 팽창을 유발했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복강 내에 복수(물)가 찼거나 커다란물혹, 또는 여성일 경우 난소와 자궁 쪽의 기질적인 질환이 숨어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답니다. 60대에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복부 팽만은 단지 노화나 체중 증가로 넘기시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현재 허리 통증으로 운동이 불가능하고 식단 조절만으로 버티시는 상황이라서 되도록 소화기내과나 산부인과를 방문해서 복부 초음파나 CT 촬영을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배 안을 채우고 있는 것이 단지 가스인지, 복수인지, 특정 종괴(혹)인지 정확한 영상 판독을 받으시는 것이 치료의 첫 단추가 될 수 있겠습니다.

    더 나아가 진통제를 처방해 주시는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서 소화기 부작용이 적은 약으로 변경을 논의하시어, 척추 통증은 진통제도 필요하지만, 통증의학과를 방문해서 신경 주사같은 다른 대안이 있는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미루지 마시어 되도록 신속하게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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