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과학적으로 충분히 근거가 있는 사실입니다. 저항성 전분(Resistnat Starch)의 형성에 있습니다.
갓 지은 밥이나 따끈한 빵 속의 전분은 소화 효소에 의해서 쉽게 분해되고 혈당을 빠르게 높입니다. 허나 이를 차갑게 식히면 전분 분자들이 재결합하는 '노화'현상이 발생하고, 이런 과정에 소화 효소에 잘 분해되지 않는 구조인 '저항성 전분'이 만들어 진답니다.
건강상 이점으로는 당 흡수 속도를 늦춰 식후 혈당을 완만하게 올려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합니다. 소화되지 않고 대장까지 내려가서 유익균의 먹이(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는 장내 환경 개선을 합니다. 일반 전분은 1g당 4kcal의 에너지를 내는데, 저항성 전분은 그 절반 수준인 약 2kcal만 흡수가 된답니다.
효과적인 온도는 냉동실보다 냉장 온도(약 4도)에서 12~24시간 보관할 때입니다. 물론 냉동 보관 후에 해동해서 드셔도 일반 밥보다는 저항성 전분 함량이 높답니다. 맛은 역시 갓 지은 밥이 낫지만, 혈당 관리와 장 건강을 우선하신다면 의도적으로 식혔다 데워 먹는 습관이 현명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