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
다담주 일요일에 드셔도 전혀 문제없고 안전하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말씀해주신 날짜를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6월 3일에 만들어 보관하셨으니, 다담주 일요일(7월 19일) 까지 약 한 달 반(6주) 정도 냉동하시는 셈인데요, 보통 집에서 직접 만든 소불고기를 밀폐용기에 나누어 냉동 보관할 경우, 대량 2개월에서 3개월까지는 맛과 신선도가 정말 우수하게 유지가 됩니다.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 상태에서는 세균 번식이 완전하게 멈추기 때문에 위생적인 면에서도 전혀 염려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그러나 더 맛있고 안전하게 드시기 위해서 두 가지만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1 ) 중요한 것은 해동 방법인데, 드시기 전날 밤에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미리 옮겨서 서서히 녹이는 냉장 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실온에서 급하게 녹이면 고기에서 핏물이 빠져나와 누린내가 나거나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니 피해주셔야 합니다.
2 ) 그리고 조리하실 때는 양념 때문에 겉만 타기 쉬워서, 중약불에서 속까지 은근하게 완전하게 익혀 드시면 방금 만든 것처럼 촉촉하고 맛있는 소불고기를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미리 소분까지 야무지게 잘 해두셨으니 걱정 내려놓으시어, 다담주 주말 저녁에 즐겁고 행복한 식사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