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향정으로 옥살이 중인 전남친의 몰카촬영
안녕하세요. 전남자친구는 현재 향정으로 실형을 받고 옥살이 중이며, 당시에는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터라 편지를 주고받으며 변호사 선임부터 계좌관리, 영치금 등등 제가 옥바라지를 하게되었습니다.
전남친의 폰도 제가 소지를 하고있는데, 늘 의심이 가던 아이라 핸드폰을 보게되었어요.
갤러리는 다 비워져있고 클라우드?같은 곳에 들어가보니 드라퍼를 하며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만난 여자들의 사진이 있더라구요
속옷바람으로 같이 찍은 사진, 몰래 중요 부위만 찍은 사진, 여자가 자고있을때 전체적인 몸 사진 등등..
아래로 스크롤해보니 아니나다를까 제 사진도 여러장 있더라구요
한 1년 전 일인데, 부모님에게는 신고를 하고싶지 않다, 보복이 두렵고 내 몸 사진을 경찰에게 보여줘야하는 수치심도 싫다고 신고는 아직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당시 전남친의 아버님에게 전남친 지갑만 돌려준 상태고, 받았던 편지와 핸드폰은 걔가 사회로 나왔을때 혹시나 저에게 헤코지할까 무서워 저를 지키기 위해 무기(?)처럼 들고있는 상황인데,
지금은 당연히 헤어졌으며 제가 그 아이의 핸드폰을 계속 들고 있어도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