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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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가 사람, 나라마다 다르게 표기되는 이유?
다 같은 음식이라도 칼로리 검색하면
식약처, 각 블로그, 다른 나라마다 제각각인데
이렇게 다르게 표기되는 이유가 뭘까요?
뭐가 가장 정확한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맞습니다. 식단을 관리하실 때 칼로리를 검색해보면 숫자가 다 제각각이라 헷갈리셨던 경험 있으실 것입니다. 같은 음식인데도 표기가 다른 이유가 몇 가지 있어서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릴게요.
1) 식재료 자체의 개체 차이입니다. 농산물이나 축산물은 자란 토양, 기후, 수확 시기, 품종에 따라서 수분과 지방 함량이 달라집니다. 똑같은 사과나 소고기라도 칼로리가 똑같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2) 레시피와 조리법의 다양성입니다.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음식은 만드는 사람마다 넣는 양념의 양, 설탕이나 기름의 종류, 심지어 조리할 때 날아가는 수분의 양까지 달라서 오차가 커지게 됩니다.
3) 국가법 생산 방식과 표기 규정의 차이랍니다. 식품 성분을 분석하는 기준 데이터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고, 소수점 이하의 숫자를 반올림하거나 버림하는 법적 표기 규칙도 제각각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가장 정확할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한국인에게는 우리나라 식약처(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 데이터가 가장 신뢰할 만합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식재료와 한국식 조리 기준을 바탕으로 정밀하게 분석한 값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해외 직구 제품이나 현지 음식이라면 해당 국가의 영양성분표를 보시는 것이 더 정확하겠습니다.
꼭 고려를 해주셔야할 부분은 칼로리 숫자 자체가 절대적인 진리는 아니며 과학적으로 계산된 평균 추정치라는 사실입니다.
현재 눈 앞에 있는 음식들의 정확한 칼로리를 100% 맞추는 것은 사실 어려워서 식약처 데이터를 기준점으로 삼되 대략적인 가이드로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49.92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같은 음식이라도 칼로리가 사람이나 나라, 자료마다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칼로리가 하나의 고정된 절대값이 아니라 측정방식과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평균 추정값이기 때문인데요,
우선 가장 큰 이유는 데이터 기준의 차이입니다. 식약처, 미국USDA, 각 연구기관이나 기업 데이터베이스틑 모두 실제 음식들을 여러 조건에서 측정한 평균값을 사용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같은 사과라도 품종, 크기, 당도, 수분 함량에 따라 열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료마다 다르게 표기될 수 있습니다.
또 조리상태와 기준 중량의 차이도 영향을 주는데요, 어떤 자료는 생것 기준으로, 어떤 자료는 조리 후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같은 음식이라도 칼로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100G 기준인지 1회 기준인지 표기 방식이 다른 것도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칼로리 수치에는 절대적인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공통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평균값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즉, 칼로리는 절대적인 물리값이라기보다 음식의 영양을 대략적으로 비교하기 위한 기준이기 때문에, 칼로리를 포함한 전체 식단의 균형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식품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기 때문에, 정보를 활용한 균형있는 식단으로 건강한 일상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