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배가 너무 불러서 답답할 때 빠르게 편안해지는 방법이 궁금해요
과식해서 배가 너무 불러 답답하고 숨도 찬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누워도 되는지, 가벼운 걸음은 괜찮은지, 마시면 좋은 것과 피해야 할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소화를 돕고 빠르게 배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간단한 방법과 주의할 점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이럴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산책: 가장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장과 위 운동을 촉진하기 때문이에요.
2) 물: 물을 조금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나눠서 조금씩
드세요.
가장 좋은 것는 물을 담아서 산책하며 마시는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과식을 배가 심하게 부르고 답답할 때는 상체를 세운 상태로 쉬거나 10~15분 정도 천천히 걷는 방법을 추천드리는데요, 식사 후에는 위가 음식물로 팽창하고 소화 과정에서 위장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복부 팽만감이나 압박감이 생길 수 있는데, 가벼운 걷기는 위장 운동을 돕고 더부룩함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위가 더 팽창할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마시고, 탄산음료나 술, 진한 커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꽉 끼는 옷은 느슨하게 풀고 배를 강하게 누르거나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 바로 눕는 행동은 위산 역류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속이 편해질때까지 상체를 세워 휴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과식 후에는 상체를 세우고 쉬면서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마시고 괜찮다면 천천히 걷는 방법을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과식으로 배가 부르고 답답할 때는 눕지 않고 상체를 세운 채 가볍게 걸으며 따뜻한 수분을 소량 섭취해야 빠르게 편안해집니다.
위 팽창으로 인한 압박 상태에서 바로 누우면 위산이 역류하여 소화 장애가 악화됩니다. 탄산이나 카페인은 위를 더 자극하므로 피하고, 15~20분간 천천히 산책하며 따뜻한 물이나 보리차를 한두 모금씩 마셔 위를 안정시키는 것이 최선입니다.
원인: 위 팽창 및 횡격막 압박이 원인이며, 누울 경우 위산 역류와 소화 지연이 생깁니다.
수칙: 눕지 않기, 15~20분 가벼운 산책, 따뜻한 물 소량 섭취 및 복부 마사지를 실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과식으로 배가 더부룩하고 숨이 찰 때 최우선으로 할 일은 상체를 세운 자세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답답하다고 바로 누우시면 위산과 음식물이 역류해서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고 소화를 크게 방해합니다. 최소 2-3시간 동안은 앉아 계시거나 서 있는 자세를 유지하싱, 옷의 벨트나 단추를 풀어서 복압을 낮춰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여기서 10-15분 정도 층계가 없는 평지를 천천히 산책하듯 걷는 가벼운 산책은 위장 운동을 활성화해 소화를 돕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물론 뛰거나 과하게 몸을 숙이는 강도 높은 운동은 소화 기관으로 가야할 혈류를 근육으로 분산시켜서 소화를 늦추니 피해주셔야 합니다.
음료 선택도 중요하겠습니다. 따뜻한 물이나 매실차, 페퍼민트차, 생강차는 위장 근육을 이완하고 가스배출을 도와서 속을 빠르게 편안하게 해줍니다. 반면에 소화를 돕는다고 착각하기 쉬운 탄산음료는 오히려 위장 내 가스를 늘려서 배를 더 팽만하게 만드니 피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카페인 음료, 우유, 찬물 역시 위장에 자극을 주니 삼가시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손바닥을 따뜻하게 비벼서 복부를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맛사지를 해주시거나, 엄지, 검지 사이의 합곡혈을 누르는 지압도 신경을 안정시켜서 소화 흡수를 돕습니다.
되도록 소화제를 과다 복용하시거나 억지로 토하려 하지 마시어, 몸이 자연스럽게 음식물을 소화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