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허리 문제로 질문 올렸었는데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통증이 심해 어제 병원에 방문했는데,

사진을 찍었는데 요추,천추 부분이 굳어있고, 약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조금 더 심해지면 디스크 올 수 있다고 하는데,

굳은걸 풀어주는데에는 도수치료 또는 물리치료라고 하는데

시간이 안나서 힘들고 허리보호대라던지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아 그리고 통증 약은 먹고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디스크의 전 단계처럼 부담이 커진 상태일수 있습니다. 도수치료나 물리치료료가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지만 시간이 어렵다면 집에서는 허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온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허리보호대는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이고 움직일때 부담을 줄여주지만 계속 착용하면 오히려 근육이 더 약해질수 있어 짧게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약을 복용중이라면 통증조절은 되더라도 무리한동작은 꼭 피해야합니다,(무거운것들기, 허리비틀기) 가능하면 짧은 시간이라도 스트레칭과 걷기를 ㄹ병행하면서 상태를 악화시키지 않는 관리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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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호대는 보조적이지만 장기착용 시 근력저하가 나타나므로 통증이 심할 때 착용하는 것을 제외하면 추천드리지는 않고, 어느정도 통증이 완화된 시점부터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하게 시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보호대는 통증이 심한 시기에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시간 착용하면 허리 근육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자주 자세를 바꾸고, 오래 앉아있는 것을 피하며 30~60분마다 가볍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온찜질은 허리 주변 근육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가벼운 스트레칭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리 저림, 감각 이상, 근력 저하가 생기거나 통증이 계속 심해지면 디스크 여부 확인을 위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진료를 다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허리 건강은 하루아침에 좋아지기보다 일상 속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서 서서히 회복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무리한 운동을 바로 시작하기보다는 평지를 천천히 걷는 정도로 몸을 가볍게 움직여주는 것이 혈액 순환을 돕고 척추 주변 근육의 긴장을 자연스럽게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의자에 앉을 때는 허리 뒤에 수건이나 쿠션을 받쳐서 허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해주시고, 30분에 한 번씩은 꼭 일어나서 몸을 펴주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만약 통증이 단순히 허리에만 머물지 않고 다리 쪽으로 뻗치거나 저린 느낌이 든다면 신경이 다소 자극을 받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이때는 스트레칭도 조심스럽게 하셔야 합니다. 잠을 잘 때 무릎 아래에 낮은 베개를 받치면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 자고 일어났을 때 한결 개운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당분간은 무거운 물건을 갑자기 드는 행동을 피하시고, 따뜻한 온찜질로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키며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