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기간에 5~10kg 감량을 목표로 하시는 경우에, 기초대사량만큼 섭취하는 것은 대사 저하와 요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으로 보셔도 좋겠습니다.(되도록이면, 최소 기초대사량 + 300~600kcal 범위가 좋습니다) 인체는 기초대사량보다 적은 에너지가 들어오게 되면 비상 상황으로 인지해서 근육을 분해하고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성질이 있어서,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정체기에 직면할 수 있답니다.
현재 한 끼니에 대략 500~800kcal를 드신다면 하루 총 1,500~2,400kcal 수준으로, 일반적인 성인 기초대사량을 넘을 수 있습니다. 식사량은 너무 무리하게 줄이시기보다, 비어있는 칼로리인 간식과 음료수를 끊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게 칼로리 적자를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저녁에 닭가슴살을 곁들인 일반식을 드시는 계획은 근손실을 막고 포만감을 윶하는데 효과적입니다.(되도록 하루 활동량이 제일 많을 때 드시는 끼니를 800kcal정도에 가깝게 드시고, 기상 후 첫 식사나, 취침 전에 드시는 식사는 500~600kcal정도로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 4회 운동을 병행하시면 활동 대사량이 높아지니, 기초대사량 수준으로 충분히 드셔도 체지방은 연소된답니다. 그러나 한 달에 5kg 이상의 감량은 체수분과 근육이 함께 빠질 위험이 있으니, 체중계 수치보다, 평소 눈바디와, 줄자로 재는 허리둘레, 그리고 컨디션 변화를 살펴보시면서 꾸준히 정진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무작정 덜 드시기보다, 영양가 있게(탄단지 균형, 2:3:5~3:3:4~3:4:3) 드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