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국, 호주 등 주요 선진국에서도 주택 구입시 대출을 크게 활용하는 것은 보편적이며 집값의 상당 부분을 차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한국은 소득 대비 주택가격이 매우 높고 단기,변동금리나 전세대출 구조가 겹쳐 있어서 이른바 풀대출을 통한 주택 구매시 체감하는 가계부채 부담이 글로벌 수준에 비해서 더 크게 작용합니다. 결론적으로 집을 살때 대출을 많이 끼는 현상 자체는 세계적인 공통된 현상이지만 한국 특유의 높은 주택 가격과 상환 구조 때문에 부담이 더욱 집중되어 나타납니다. 감사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는 해당 국가의 금융정책이나 부동산정책등에 따라 이름이나 방식에서는 크게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주요국가들도 주택구매시 담보대출을 통해 집을 사는게 일반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이러한 주택담보대출을 영어로 모기지라고 알수 있습니다. 알기로는 다른 국가들도 LTV(담보인정비율)은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높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얼마만큼의 비중까지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매하는지는 국가보다 개인별 차이가 크게 때문에 이를 평균적으로 답변드리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