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척추주변이 아파서 엑스레이찍었는데 이상있는건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현장일을 너무 긴장있게하고 사다리작업도 많이하고했는지

자고일어났더니 허리가너무아파서 못일어났는데요

시간이지나면 낫겠거니했지만

3주정도 지났는데 평소에는괜찮고 자고일어날때만 통증이 안없어져서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디스크는 이상없는데

척추 모서리부분이 날카로와서 그럴수있다는데

3번째?척추 오른쪽 인거같은데 혹시 생긴지 오래된건가요??

실제로 저부위를 눌렀을때 아프긴했는데 다른부위가더아팠거든요

상태가심각한건가요? 관리안하면 더깎이고깎여서 날카롭게되는지요

  • 1번 째 사진
  • 2번 째 사진
  • 3번 째 사진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동안 사용으로 인한 과부하로 인한 통증이 올라온 상태일 것으로 추측이 되며 척추 모서리가 날카롭다는 것은 골극이 있는 것으로 추측이 되며 이는 척추뼈 가장자리에 조금 자라난 뼈로 마모나 반복적인 사용으로 생기는 자연스러운 변화로 30대에도 충분히 생길 수 있으며 대부분 오래전에 서서히 생긴 것입니다.

    사진 공유해주신것을 보았을 때 뼈 모양 자체의 문제는 아닐 것으로 생각되며 반복적인 사다리작업으로 인한 근육의 과긴장 및 근육 및 근막의 문제로 인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관리가 중요하며 아침에 일어나서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시고 자기전에 따듯한 온찜질등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다리의 저림이나 당김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이상 감각이 있거나 다리의 힘빠짐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점검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크게 문제가보이는건 없는걸로보입니다~ 통증과불편감이있다면 병원에서 물리치료를받아보시고 평소 꾸준하게 스트레칭과 운동을 통해서 관리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사람에 따라 필요한 동작들은 달라질수있겠지만 하체위주의 스트레칭과 함께 코어운동을 추천합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통증과불편감이있다면 병원에서 MRI와같은 정밀검사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엑스레이는 뼈의 이상유무를 판단하는 검사이고 MRI는 인대, 힘줄, 신경과같은 연부조직의 문제를 확인할수있으니 가까운 종합병원으로 내원해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 뼈가 뾰족하게 튀어나온것은 골극현상으로 이는 척추가 압력을 견디기 위해 스스로 뼈를 덧세우는 퇴행성 변화입니다. 최근의 통증때문이 아니라 현장 일과 사다리 작업 등 허리에 가해진 물리적 스트레스가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누적되어 생긴 결과입니다. 아침에 통증이 심한 것은 밤사이 경직된 근육이 변형된 뼈 주변조직을 자극하기 때문이며 디스크 이상이 없다면 관리가 가능한 단계입니다. 방치하면 뼈가 더 자라나 주변신경을 누를수 있으므로 코어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 추가 변형을 막고, 자세교정과 작업전후로 근육을 이완해 주는 꾸준히 관리를 병행해야합니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엑스레이에서 말한 "모서리가 날카로운 것"은 보통 "골극(뼈돌기)"으로, 갑자기 생긴 게 아니라

    오래된 퇴행성 변화인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증상은 특정 뼈보다는 "근육.인대 긴장(급성 요통)" 영향이 더 커 보여 심각한 상태로 보이진 않습니다.

    골극은 관리 안 한다고 계속 깎이듯 진행되기보다, 자세.사용 습관에 따라 서서히 변화합니다.

    당분간 무리 피하고, 허리 스트레칭.코어운동 하면서 2~4주 지속되면 정형외과/재활의학과 재진 권장드립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퇴행성 변화나 뼈개의 변형은 오랜시간이 누적되어 발생하고, 통증이 나타나는 시점은 변화로 인한 자극이 누적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극이 지속적으로 가해진다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치료를 받거나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신체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척추 사이 간격은 잘 유지되고 있으나 정상적인 척추의 굴곡이 소실된 상태 입니다.

    고된 육체 활동으로 인한 과도한 허리 근육의 긴장이나, 뼈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밤사이 굳어 있다가 움직일 때 마찰이나 자극을 줘 통증을 유발 했을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약물 치료와 함께 물리 치료를 받도록 하고 아침에 눈 뜨자마자 확 일어나지 말고, 누운 채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겨서 좌우로 살살 흔들어 허리 근육을 충분히 풀어준 뒤 일어나기 바랍니다.

    현장 작업 시 사다리 작업이나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허리를 숙이기보다 무릎을 굽혀서 하체의 힘을 쓰도록 하고 허리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MRI 검사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