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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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한달 식비를 얼마나 잡으시나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장을 볼 때마다 부담이 되는데요. 다른 분들은 한 달 식비를 어느 정도로 잡고 생활하시나요? 외식비까지 포함하면 보통 얼마 정도가 적당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 식재료와 외식비가 함께 오르다 보니 한 달 식비를 정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요, 식비를 가구원 수와 외식 빈도를 기준으로 현실적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비를 너무 낮게 잡으면 식재료의 질이나 단백질, 채소 섭취를 줄이게 되기 쉬워서, 건강을 생각하면 식비를 줄이기 보다 불필요한 지출을 관리하는 방향이 좋습니다.
식비를 관리할 때는 먼저 쌀, 채소, 계란, 두부, 고기, 생선처럼 식사의 기본이 되는 식재료를 기본으로 하고, 외식이나 배달 음식에 사용할 금액을 별도로 정해두는 방법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2인 가구라면 장보기와 외식을 모두 포함해 월 60~80만원 정도를 기준으로 잡고 외식이 잦다면 80~100만원 이상까지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집밥 위주로 식사라고 제철 채소나 냉동 식품, 대용량 식재료를 적절히 활용하면 식비를 조금 더 낮출 수 있습니다. 식비를 줄이더라도 계란, 두부, 콩, 제철 채소처럼 가격 대비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해 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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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국내 가계동향조사와 실제 직장인 평균 소비 통계를 보면 가구원 수와 식습관에 따라서 적정 식비 예산 기준이 나뉩니다.
1) 1인 가구 기준 : 1인 가구(자취 직장인)의 경우 점심 사먹기와 주 1-2회 배달, 외식을 포함해서 월 40-60만원 선을 가장 보편적인 적정 범위로 봅니다. 외식을 최소화하고 집밥과 도시락 위주로 관리하면 30만원대 초반까지 절감할 수 있겠으나, 평일 매일 점심 외식과 주말 약속이 겹치면 70만-80만 원을 넘기기 쉽습니다.
2) 2인 가구 기준 : 2인 가구(신혼부부 등)는 장보기와 주 1-2회 외식을 포함해서 약 70만-90만원 선, 3-4인 가구는 식자재 구입과 주말 가족 외식 비용을 합산해서 100만-130만원 안팎을 평균적인 지출 구간으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3) 권장 식비 적정선: 재무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식비 적정선은 세후 월 소득의 15-20% 이내입니다. 예를 들어서 월 실수령액이 300만 원인 1인 가구라면 외식비와 카페 지출을 모두 합쳐서 45-60만원 수준으로 상한선을 정해두는 것이 안정적인 저축 여력을 확보하는데 적합하겠습니다.
4) 식비 방어 TIP : 고물가 환경에서 식비를 방어하려면 순수 식료품 장보기와 외식, 배달비를 분리해서 예산을 배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전체 식비의 약 60%는 장 보기(가공식품, 원재료)에 할당하고, 나머지 40% 한도 내에서 외식 및 배달을 주 1회 똔느 격주 단위로 제한해서 지출 통제를 유지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5) 소비 패턴 파악: 처음부터 무리하게 식비 예산을 대폭 줄일 경우 지출 요요현상을 겪기 쉽더라구요. 그래서 첫 달은 현재의 소비 패턴을 가계부 어플 등으로 꼼꼼히 기록해서 파악하는데 포커스를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질문자님이 카페 커피에 돈을 많이 쓰는지, 야식 배달 지출이 큰지 정확한 틈새 누수 원인을 알아야 스트레스 없는 현실적인 예산 감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말 저녁에 다음 주 식단과 지출 계획을 미리 세워두시는 것도 충동적인 결제를 막는 우수한 습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거의 식비를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개 한 주에 1~2만원 정도입니다.
아침은 안먹고, 점심은 회사에서 저녁은 집에서 먹습니다.
4인가구 식비로 하면 한 20~30만원 정도인 것 같습니다.
외식은 거의 없습니다. 배달로 1달에 피자 한번 정도 먹습니다.
과일과 야채하고 메인 요리 정도 먹는 것 같습니다.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부모님 집에 가서 "구걸(?)"을 하기도 합니다.
신세계 상품권 등이 들어오면 이마트에서 한번에 많이 사기도 합니다.
코스트코를 하고 싶기도 하지만 또 그만큼 식재료를 사지 않을꺼 같아서 나중에 자녀가 크면 할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보통 전통시장을 가는 편입니다.
먹고 싶은 양만큼 살 수 있고, 때로는 조금 깍을 수도 있습니다.
자주 다니다보면 어떤 집이 가장 싼지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