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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공화국 벗어날수있을까요? 어디에 사느냐가 계급이 되요?

젊었을때 그래도 광역시나 도시에 살면서

30년 버티는게 부자가 되는길일까요?

부동산 공화국의 불패신화는 이어지나요.

팍팍한 월세 버텨야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공과국이 만들어진 큰 이유는 우리나라는 국토전체의 면적이 적고, 그나마 60%이상이 산으로 되어 있아 주거를 할수 있는 토지가 한정적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급격한 산업화를 이루기 위해 수도권 중심으로 집중개발을 시행했던 부분 때문인데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주택가격의 상승이 지나치가 발생하면서 사람들도 점차 부동산이 주거의 용도가 아닌 하나의 투기시장으로써 인식이 고정된게 지금과 같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에 따라 수도권과 지방, 수도권에서는 상급지, 중급지, 하급지가 구분되어졌으며, 이는 거주지역에 따른 계급화까지 나타났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가진 우리나라 부동산에 대해서 이전 정부들도 제도등을 통해 안정화를 시도하였으나, 늘 시장심리에 밀리면서 결국은 더큰 부작용을 만들어내었고, 이는 시장을 정부가 통제할수 없다는 인식이 가능해지며, 불패신화가 이어져 온게 현실입니다. 그에 따라 시장안정화가 이루어질지는 사실 회의적이긴 하나, 현 정부가 보여주는 시장에 대한 이해와 접근방식이 이전과는 다르게 뛰어난 점이 분명 있기에 조금의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이며, 근본적인 안정화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공급대책과 가장 중요한 지방내 지역활성화 정책이 잘 이루어진다면 지금보다는 안정적인 시장환경이 조성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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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한국에서 부동산이 곧 계급이 된다는 느낌을 많은 사람들이 받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특히 수도권 집값 상승이 길게 이어지면서 그런 인식이 더 강해졌습니다

    다만 앞으로도 영원히 같은 구조가 이어질지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꽤 갈립니다

    비교적 현실적인 전략은 보통 이 세 가지 중 하나입니다

    ,수도권 실거주 한 채 확보

    ,월세 살면서 투자 분산 (주식·ETF 등)

    ,직업/사업 소득을 키우는 전략

    예전처럼 집 하나로 인생 역전 시대는 조금 약해지는 방향으로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한국 부동산 시장은 공급 부족과 수도권 중심 양극화로 인해 단기적으로 공화국 지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정책 변화와 인구 감소가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지켜봐야합니다.

    정부 공급 확대와 재건축 속도에 달렸으며 전문가들은 서울은 상승 전망이 우세하고 지방은 하락 전망이 우세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부유할 경우 성공하였다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 성공이 행복의 기준이 전부는 아닐꺼라 봅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순서가 행복의 순서라면 부유한 사람들은 거의 스트레스가 없어야 맞지만 부유한 사람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 다고 합니다. 또한 고가 주택에 살아도 거액의 대출이 있을 수도 있고, 물론 돈이 맞고 좋은 곳에 살고 좋은 차를 몰고 하면 행복이 더 할 수는 있지만 전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