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어깨너비 스쿼트와 11자·V자 발 방향에 따라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궁금

복용중인 약

합니다

스쿼트를 할 때 어깨너비로 서는 것과 발을 11자 또는 V자 형태로 벌려 서는 것에 따라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발의 방향이나 발 간격이 달라지면 무릎에 가해지는 압박력이나 전단력에도 차이가 생기는지, 어떤 자세가 무릎 관절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사람마다 고관절과 발목의 유연성, 다리 길이 등이 다른 경우에도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이 달라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발 간격과 발끝 방향은 무릎에 가해지는 압박력과 전단력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개인의 체형과 움직임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무릎은 발끝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과도한 안쪽.바깥쪽 쏠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관절.발목 유연성, 다리 길이, 골반 구조에 따라 편안하고 안전한 스쿼트 자세는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깨너비를 기본으로 자신의 가동범위에 맞게 발 간격과 각도를 조절하는 것이 무릎 부담을 줄이는 데 가장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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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답부터 하자면 v자형태가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줍니다.

    11자 자세를 하면 골반의 특성 상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게 됩니다. 그로 인해 무릎이 꺾이면 압박이 상승하여서 반월판이나 전방십자인대에 큰 무리를 주게 됩니다. v자 자세를 하면 자연스럽게 허벅지가 열려서 무릎과 발 끝의 방향이 일치하게 되어 무릎이 관절이 뒤틀리지 않게 되어 부담감이 줄어듭니다.

    발 너비는 좁게하면 무릎 관절 앞쪽의 압박력이 증가하게 되어서 무릎관절이 약한 분한테 좋지 않고 발의 간격을 어깨보다 넓게하면 고관절과 엉덩이 주위 근육도 같이 힘을 쓰게 되어, 무릎 전체에 걸리는 부하가 줄어들게 됩니다.

    사람마다 발목이 유연하지 않은 사람은 상체를 앞으로 숙이거나, 무릎을 무리하게 밀개되어서 무릎의 부담이 커질 수 있고, 다리 길이도 길게되면 기본적인 무릎과의 몸의 거리가 길어지고, 몸의 무게도 커지기 때문에 하중이 기본적으로 더 커지게됩니다. 고관절의 유연성은 상관은 있긴하지만 각도에 따라 다른 것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1자나 V자와 같이 발 위치에 따라 무릎에 가해지는 전단력에 차이가 발생하는데요, 11자는 고중량으로 갈수록 무릎에 비틀림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리고 서서 V자를 유지하시는 것이 일반적으로는 좋습니다.

    그리고 다리너비에 따라서도 대퇴앞쪽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변화하기 때문에 어때너비보다는 조금 넓게 벌려 스트레스를 여러부위로 분산하는 것이 안정적인 자세로 운동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무조건 11자나 v자가 더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발끝을 약간 바깥으로 향하게 한 상태에서 무릎이 발끝방향과 같은선을 따라 움직이면 관절에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발방향과 무릎움직임이 서로 어긋나면 무릎에 비틀림이 생겨 통증이나 부담이 커질수 있습니다. 고관절의 발목의 유연성, 다리길이, 골반구조 등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발 간격과 자세도 달라질수 있습니다. 발끝과 무릎방향이 일치하고,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지지 않고, 발바닥 전체로 균형있게 힘을 주는게 가장 좋은 자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