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떼쓰기 때문에 상당히 힘들어여..
떼쓰기때문에힘들어여ㅠㅠ 안아달라폰달라 여기저기뭐 해달라 안아주면그래도자는데 안안아주면절대루안자요ㅠ누워주면징징대고요 마니못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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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떼를 쓸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어떻게 대처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또한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의 원칙을 세워서 일관성 있게 훈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떼를 쓰고 우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관찰한 상황을 말해줍니다.
그런 다음 상대방의 감정을 이야기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울거나 고집을 피우지 말고,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잠을 자기 위한 수면 의식을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일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시간이 되면 잘 준비를 하십시오.
잠을 자려고 누워서는 책을 한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면 집안에 있는 모든 전등을 소등하고 암막커튼 등을 이용해서 빛을 차단하는게 수면 유도에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소음을 발생시킬 수 있는 휴대폰, 태블릿과 같은 기기는 다른 곳에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일 반복하다보면 아이도 익숙해질 것입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밤10시~새벽2시 사이에 성장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시간 이전에는 깊은 잠에 들어가야 키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잠자는 방의 실내 온도(20~22℃) 및 습도(5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방 안의 산소 공급을 위해서 공기청정기를 틀어놓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떼쓰기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부모로서는 많이 지치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보면 아이가 조금 더 안정적이고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아기가 "안아달라"거나 떼를 쓰면 즉각적인 반응을 하지 않도록 시도해보세요. 물론 아이가 아플 때나 긴급한 상황이 아니면, 적절한 순간에만 안아주는 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 중 하나는 자기 조절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 "오늘은 네가 울지 않고 잘 자서 정말 뿌듯해"라고 칭찬하거나 작은 성공을 칭찬함으로써 아이가 자립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아이가 떼를 덜 쓰고, 스스로 잠자리에 들어가거나 안정감을 보일 때는 긍정적인 보상을 주세요. 예를 들어, "오늘 밤 자는 동안 울지 않아서 정말 대단했어. 내일은 좋아하는 책을 함께 읽어보자"와 같은 보상으로 아이의 자기 조절 능력을 키워줍니다. 아이가 자는 시간을 즐겁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루틴을 통해, 조금씩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유도해 주세요.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시면 아이가 떼를 쓰는 빈도가 차츰차츰 줄어들게 될 것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교육해보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떼를 부리는 대표적인 원인은
자기 감정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기 때문 입니다.
즉, 아기는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미숙하기 때문에 떼와 울음, 짜증 등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아기가 떼를 부린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 왜 떼를 부리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세요.
더나아가 잠 역시도 엄마가 안고 자는 것이 아니라 잠자리에 누워서 잠을 자야 함을 아이에게 단호하게 알려주고, 왜 잠은 잠자리에 누워서 자야 하고 엄마에게 안겨서 자면 안되는지 이 부분 역시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의 떼기는 지치고 힘든 일입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점차 아기가 자기만의 방법으로 잠을 자는 시기가 오기 때문에 부모도 긍정적이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는 여전ㄴ히 부모에게 안정감ㅇ르 찾고 싶어하며 특히 밤에 혼자자는 것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특히 부모의 따뜻한 품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부모와의 신체적 접촉을 통해 편안함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아직 누워서 자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수있습니다
힘들더라도 누워서 재우면서 익숙하게 만들어주시는것이 필요하며 적응하다보면아이도 점차 수면이 좋아질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은아 유치원 교사입니다.
떼쓰는 것 때문에 힘드시겠습니다.
개월 수가 적혀있지 않아 개월 수에 따른 발달 특징을 토대로 말씀을 드릴 수 없어 아쉽습니다.
떼를 쓸 때,
영아는 표정과 단호한 말투, 분위기 등으로 단호함을 표현해야 영아들이 인지하여 떼쓰는 것을 점차 개선해갈 수 있습니다.
유아 역시 단호하게 말과 행동으로 '아 엄마에게 안통하는구나'라는 것을 인지 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 안아주면 안 잔다'는 말로 미루어 생각해볼 때, 수면 교육에 대해 고민하시는 것 같습니다.
수면 교육을 할 때 안아서 재우는 것이 습관이 되면 부모님께서 너무 힘이 듭니다.
밤부터 시도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낮잠부터 수면 교육을 시도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조명은 살짝 어둡게, 필요하면 낮잠 음악을 틀어 낮잠 자기 포근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어 누워서 잘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누워서 자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편하고 습관이 되면 훨씬 여유로워 질 것입니다.
안아 달라고 하면 안아주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제부터는 누워서 잘거야' 라고 말해주며 눕혀주는 것을 반복하여 아이가 잠이 들 때까지 눕혀서 자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포기하고 싶고 힘들지만 점차적으로 아이가 적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습관이 잡히면 아이도 훨씬 편하고 안정되며 부모님께서도 안정감을 느끼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육아를 할 때 부모님의 휴식은 정말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여 개인적으로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아기가 떼를 쓰면 정말 힘들어요 부모님도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게 됩니다
아기가 떼를 쓰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감정표현이나 원하는 것을 얻기위한 방법일 때가 많습ㄴ디ㅏ 그런 상화에서는 인내심을 가지고 아기의 마음을 이해하려는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일단 아기가 떼를 쓸 떄 "지금 화가 나니?"와 같이 아기의감정을 확인해주면 아기가 조금 더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는 아기가 자율성을 느낄 수 있도록 작은 선택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아기가 관심을 다른 것으로 돌릴 수 있다면 떼쓰기를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장난감이나 놀이를 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지금 너무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기도 점점 더 나아질 겁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기들의 경우에는 떼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신생아 시절에는 아이들을 재울때 버릇을 잘 들여줘야 된다고 합니다. 요즘 부모님들의 경우에는 아이들을 안아서 재우지 않고 눕혀서 재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버릇을 들여주시면 말씀하신대로 아이가 계속 안아 달라고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부모님의 건강에는 좋지만 아이들은 생각보다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안아주시는것도 좋다고 생각을 하니 참고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기가 떼를 써서 힘든 상황이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일정한 루틴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매일 일정한 시간에 루틴대로 해주셔서 규칙적으로 익히도록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