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전세로 나갈지 소형 3억짜리 아파트 매매로 나갈지 고민입니다.
나이 30 모은돈 5천만원 수도권내로 독립하려고 합니다.
오피스텔 전세로 나갈지 소형 3억짜리 아파트 매매로 나갈지 고민입니다.
대략적으로 알아본 결과 대출금이자, 생활비 제외하고
전세로 살면 1년에 순수 3천만원 모을수 있고
매매로 살면 1년에 순수 2천만원정도 모을수 있더라구요
자가와 임대차를 비교하는 질문이 많은 편인데 개인적으로는 이 두가지를 비교하는게 사실 의미가 없는게 자가의 경우는 주거안정 및 향후 주택가격변동에 따른 수익이나 손실등을 모두 소유자가 부담하게 되는데, 보통은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주택가격은 우상향하기 때문에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임대차의 경우는 이러한 부분이 없고 2년길게는 4년뒤에 이사를 하여야 하고 그에 따라 주택가격이 상승되었다면 더 많은 금액을 주거비용에 투입을 하셔야 하는 단점이 생길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처럼 부동산 침체기에서는 고민의 여지는 있지만, 전체적인 대세론은 자가주택을 구입하는게 더 나은 선택으로 보는게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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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매매를 할지 전세로 할지는 출퇴근 상황 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 질수 있습니다. 만약 아파트를 매수 하고자 하늘곳이 앞으로 개발호재나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면 매수를 추천 드리고 그게 아니라 직장 여건상 어쩔수 없이 그지역에 집을 구하는 것이라면 일단 전세로 들어 가고 좀더 투자 가치가 있는 곳이 나오면 그쪽으로 아파트를 매수해 가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오피스텔 전세로 나갈지 소형 3억짜리 아파트 매매로 나갈지 고민입니다.
대략적으로 알아본 결과 대출금이자, 생활비 제외하고
전세로 살면 1년에 순수 3천만원 모을수 있고
매매로 살면 1년에 순수 2천만원정도 모을수 있더라구요
==>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현재 아파트 가격이 저점에 도달되어 있고, 기준금리가 회복되는 경우 부동산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가급적 전세 보다는 매매로 진행하심이 적절해 보입니다.
일단 지금은 고금리 시대입니다. 부동산 바닥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대출이자로 투자해서 아파트가 상승의 여력이 있는지를 우선 살펴 보아야 합니다.
일단 수도권에 소형 3억이면 재건축용 투자가 가능한지도 살펴 보아야 합니다.
대출을 내고 매매를 할때는 반드시 그 매물의 상승 여부가 있어야 합니다.
투자가치를 잘 판단해서 투자가치가 있을 시 매매를 아니면 전세로 추천합니다.
전세나 매매를 비교해서 모을수 있는돈을 비교했는데 만약 3억짜리 집을 매수했을때 얼마만큼 오를수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전세는 그금액 그대로 찾는금액이고 3천만원을 모일수 있고 매매는 2천만원을 모을수 있는데 오를수도 떨어질수도 있다는점만 비교해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이사비용도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수도권내라면 무조건 아파트 매매를 권합니다. 당장 1천만원 이득은 장기적으로 볼때 큰 이득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시 아파트 상승기는 올것이고 지방의 인구도 수도권으로 몰리므로 수요가 많아지면 점점 가격은 오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