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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외국인 남친이 32살 제가 지금 20살인데

제가 미성년자이던 시절 19살때 남친이 집에 오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엄마가 집에 오라고한건 이상한거같다고 하셔서 막 이상한 사람인것 같다고 이상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이해할수 없어요 엄마가 이해가 안가는데 누가 맞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에펠탑선장

    에펠탑선장

    미성년인 딸이 외국인 남자의 집에 간다는건 부모인 저도 반대합니다.

    부모는 딸이 위험하거나 안좋은 상황에 놓을까를 걱정하기때문에 그렇게 말하는것이지

    다른 오해는 하지마세요 솔직히 남자가 여자를 그것도 미성년자인데 집에 오라는건 정상적인건 아니에요

  • 음 누가 맞고 틀리다 문제가 아니라 각자 입장에서 걱정하는 포인트가 다른것 같아요

    어머니 입장에서는 딸이 미성년자일때 성인 남성이 집에 초대했다는 사실 자체가 좀 불편하고 위험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 차이가 13살정도라면 더 조심스럽게 보는게 자연스럽고요

    질문자님의 입장은 남자친구가 평범하고 믿을만한 사람이라면 그냥 편하게 초대한걸수도 있다고 느끼실수 잇어요

    하지만사회적으로는 미성년자와 성인과의 관계는 아주 민감하거든요

    불법이든 아니든 간 보호자 입장에서는 걱정할 수 밖에 없어요

    저는 어머님 입장이 이해가긴합니다..ㅎㅎ

  • 딸을가진 어머니의 입장에서는 딸은 19살 미성년자인데 31살 외국인이 자기집에 19살 미성년자를 놀러오라하는게 아무래도 좋게 안보일수있는 부분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사실 사랑한다면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가한것이라는 생각은 저도 동의하지만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또그게 아니랍니다.

    질문자님의 시선에서는 남친이 그저 사랑스럽고 멋진 사람이겠지만 어머님입장에서보면 대체 저나이 먹고 왜 어린애한테 그러는걸까 싶기도 하고 외국인의 특수성때문에 언제 본국으로 떠나 질문자님만 덩그러니 남아 상처를 받지는 않을까 여러 가상의 시나리오들을 상상하고 걱정하실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결론적으로 누가 맞다 틀리다가 아닌 딸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시선과 딸의 시선의 높낮이 차이일뿐 둘다 틀린부분은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