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저칼로리토레타
단것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당뇨 때문에
단것을 많이 좋아하면 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은가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단것을 먹으면 속이 울렁거려서 과일, 과자도 먹지를 않았는데 최근에 속설인지는 몰라도 단것을 좋아하면 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말을 들었어요. 사실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단 음식을 많이 먹는 것 자체가 당뇨병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이는 간접적인 원인인 것은 사실이랍니다. 설탕이나 액상과당같은 단순당을 자주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이를 낮추기 위해서 췌장에서 인슐린이 과하게 분비가 됩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세포가 인슐린에 둔감해지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남는 에너지가 체지방(특히 내장지방)으로 축적되면서 당뇨병 발생 확률이 크게 올라갑니다, 단맛 자체가 병을 만든다기보다 잦은 당 섭취로 인한 비만과 인슐린 혹사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렇다고 단것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당뇨에서 완전하게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당뇨병은 유전, 노화, 운동 부족,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밥, 빵, 면 같은 탄수화물 과다 섭취로도 발생합니다. 특히나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서 선척적으로 췌장 크기가 작고 인슐린 분비 능력이 낮아, 단것을 전혀 입에 대지 않거나 마른 체형이어도 당뇨에 걸릴 위험이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처럼 단 음식이나 과일, 가공식품을 멀리하는 식습관은 단순당으로 인한 혈당 스파이크와 체중 증가를 예방하는데 분명 이점이 되겠습니다.
물론 흰쌀밥이나 밀가루 위주의 식습관, 근육량 부족, 가족력 등도 혈당 관리에 중요한 변수가 된, 단것을 안 드시더라도 규칙적인 유산소, 근력 운동과 함께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혈당 수치를 점검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44.46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제2형 당뇨는 단 음식 하나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가족력, 체중과 복부지방, 운동량, 인슐린 저항성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영향을 주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단음료나 과자처럼 첨가당과 열량이 많은 음식을 자주 먹어 체중이 늘어나게 되면 당뇨 위험을 높일 수는 있습니다. 또 비만은 당뇨환자의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치료를 어렵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단것을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당뇨를 특별히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당뇨 예방을 위해서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움직이면서 전체적인 식사를 균형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에서 액상과당이 포함된 음식이나 사탕, 단 과자 등은 섭취를 조절하고 과일도 주스 형태보다는 생과일 형태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평소 식습관과 체중, 활동량, 가족력 등을 고려해서 건강하게 혈당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단것을 먹는다고 해서 그 자체로 당뇨병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단 음식을 자주, 많이 먹으면 총 열량이 늘어나서 비만과 과체중이 올 수 잇습니다.
이것은 당뇨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것을 좋아하면 당뇨에 걸린다는 아니지만
단것을 과도하게 먹어 체중이 증가하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맞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단것을 피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에는 "제로"도 나오고 있습니다. 차라리 "제로" 제품을 드시면 당뇨와 멀어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