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이 너무 고민입니다......

가게에 대한 마음도 뜨고 정도 떨어져서 계속 관들까 고민이기도 하고 매니저가 일을 안 하는 모습을 보면 더더욱 관드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마음이 떠서 그런지 제가 손님한테 대하는 태도가 불친절해진거 같습니다...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참고 고치는게 맞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정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하나만 물어보세요. '매니저 문제만 없어지면 여기서 계속 일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사람 문제고, 아니라면 이미 일 자체나 조건에 마음이 떠난 거예요. 답에 따라 해야 할 일이 달라져요.

    사람 문제라면 사장님이나 점장님께 업무 분담을 한 번 이야기해보고, 한 달 정도 기한을 두고 달라지는지 보세요. 변화가 없으면 그때부터 이직 준비를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 일 자체가 싫어졌다면 참는다고 나아지지 않으니 바로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게 맞아요.

    어느 쪽이든 남아 있는 동안 손님 응대는 감정이 아니라 '인사, 주문 확인, 감사 인사'처럼 정해진 문구로 처리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마음이 떠도 말투가 일정하면 평가가 나빠지지 않고, 나중에 깔끔하게 떠날 때도 도움이 돼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미 마음이 직장을 떠나신것같아쇼 다른곳을 알아보시는게 좋을건같습니다 직장은 일보다도 사람이더 중요한건 같아요.

  •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나빠졌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계신다는 점 자체가 아주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책임감이 있고 일을 잘하고 싶어 하는 분이기 때문에 스스로의 태도 변화에 죄책감을 느끼시는 거예요. 하지만 마음이 떠난 상태에서 태도를 인위적으로 바꾸는 것은 한계가 있고, 결국 더 큰 스트레스로 돌아오게 됩니다.

    일하지 않는 매니저의 모습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영역입니다. 통제할 수 없는 사람 때문에 내 일상의 평화와 커리어가 영향을 받는다면, 그 환경은 나에게 더 이상 건강하지 않은 공간입니다.

    퇴근 후나 쉬는 날에 이력서를 정리하고, 관심 있는 분야나 매장의 채용 공고를 검색해 보세요. "내가 언제든 이곳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현재 일터에서의 스트레스가 한결 줄어듭니다.

    이직할 곳이 정해지거나, 최소한 다음 계획(휴식 기간, 자격증, 다른 직종 도전 등)이 구체화되었을 때 깔끔하게 사직 의사를 전달하세요.

  • 가게에 나가면서 매니저하고도 안맞고

    본인도 손님에게 불진절하게 된다면

    그 일 그만두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러나 이직할 곳은 알아두시고 그만 두시는게 생계안정에 도움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