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물을 하루에 1.5리터 이상 꾸준히 마셔주는 것이 혈액순환을 돕고 피부 건강과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는데,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나누어 마셔야 하나요?
물을 하루에 1.5리터 이상 꾸준히 마셔주는 것이 혈액순환을 돕고 피부 건강과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는데,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나누어 마셔야 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물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몰아서 마시기보다 하루 동안 일정한 간격을 두고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것이 건강 부분에서 효과적이고 안전합니다. 사람의 신장이 한 번에 여과하고 처리할 수 있는 수분의 양은 시간당 약 800ml에서 1L 안팎으로 명확한 한계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물을 급하게 들이켜면 대부분이 체내 세포로 고루 흡수되지 못한 채 곧바로 신장을 거쳐서 소변으로 배출되어서 기대했던 체내 수분 공급이나 독소 배출 효과가 크게 반감이 됩니다. 게다가 혈액 속 수분량이 급증해서 혈중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떨어지면 두통, 부종, 구토,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저나트륨혈증(물 중독)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면에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를 1-2시간 간격으로 100-200ml씩 나누어 자주 마시면 혈액의 농도와 점도가 알맞게 유지되어서 전신의 혈류 흐름이 원활해지고, 장기의 세포 곳곳에 산소와 영양소가 고루 전달되어서 신진대사가 크게 활성화 됩니다. 이 부분은 피부 진피층까지 수분을 안정적으로 도달시켜서 안색을 맑고 촉촉하게 가꾸면서 탄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원동력이 되겠습니다.
아침 기상 직후 공복에 마시는 미온수 한 잔을 시작으로, 식사 전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나 일과 중에 한 컵(약 200ml)씩 천천히 머금듯 마셔서 하루 총 2L 내외를 채워주시는 것이 소화기 계통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물의 효능을 완전하게 누리는 바람직한 섭취 습관이 되겠습니다.
물 건강하게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말씀하신 것처럼 물을 하루에 1.5리터 정도 마시는 것은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것보다 하루 동안 여러 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시면 필요한 만큼 수분이 흡수되고 활용되기 보다는 소변으로 빠르게 배출될 수 있고, 속이 더부룩하거나 불편할 수도 잇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일어난 후 한잔, 식사 사이에 조금, 운동이나 외출 후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는 식으로 나누어 마시면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 1.5리터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기준은 아니기 때문에 갈증, 소변 색, 활동량과 날씨 등을 고려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 습관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수분은 한 번에 과도하게 마시기보다는 시간대를 나누어 조금씩 잦게 마시는 것이 혈액 순환과 수분 흡수 효율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소화관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대부분 소변으로 빠르게 배출되어 실제 체수분 보충 효과가 떨어집니다. 또한, 순간적으로 혈액 내 나트륨 농도가 급격하게 낮아져 신장에 부담을 주고 심할 경우 저나트륨혈증(물중독)이나 속 더부룩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분 보충의 이점을 최대로 누리시려면 한 번에 한 컵(150~200ml) 정도로 나누어 하루에 걸쳐 미지근한 물을 자주 섭취하시는 것이 체내 수분 균형과 노폐물 배출을 돕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원인: 한 번에 마시는 대량의 물은 체내 흡수 없이 배출되며, 신장 부담과 나트륨 농도 저하를 유발합니다.
수칙: 한 번에 한 컵(150~200ml)씩 하루 동안 자주 나누어 미지근한 물을 마십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한번에 많이 마셔버리면 방광에 채워져 배출되는 양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추가로, 더 큰 문제는 혈액 내 수분 함량이 많아져서 전반적인 혈액 내 전해질 농도가 낮아져 어지러움, 현기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종이컵 작은 거에 여러차례 시간적인 간격을 두고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