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전방십자인대 수술 후 재활관련 질문이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작년 4월에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했습니다.
아직도 달리기는 어렵습니다. 무릎 통증이 느껴져요.
정상적인 걸까요? 천천히 뛰면 500m 정도 가능은 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수술 후 13개월째인데 달리기 시 통증이 있다면 정상 범위를 조금 벗어난 상태입니다.
전방십자인대(ACL, anterior cruciate ligament) 재건술 후 일반적인 복귀 시점은 6개월에서 9개월이고, 달리기는 보통 4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단계적으로 시작합니다. 13개월에 500m 조깅에서 통증이 있다면 재활이 충분히 진행되지 않았거나, 이식된 인대 주변 구조물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두 가지입니다. 대퇴사두근 근력이 반대쪽 다리의 90% 이상 회복됐는지가 복귀 기준인데, 이게 안 된 상태에서 달리면 통증이 지속됩니다. 또한 반월상연골(meniscus) 손상이 동반됐거나 수술 후 연골 상태가 나빠졌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 수술한 병원에서 진료를 다시 받으시고 무릎 MRI를 찍어보는 것을 권합니다. 13개월이 지났는데 통증이 있다면 그냥 두면 안 되고, 원인을 확인한 후 재활 방향을 재설정해야 합니다.
재활 없이 통증 참으면서 운동량을 늘리는 건 이식 인대와 연골 모두에 좋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전방십자인대 수술 후 1년이 지나도 달리기 시 통증이 남는 경우는 꽤 있습니다.
특히 근력 회복(허벅지·엉덩이), 착지 안정성, 연골·반월상연골 상태에 따라 회복 속도가 크게 달라져요.
천천히 500m 가능하다면 완전히 비정상은 아니지만, 통증이 계속되면 재활 부족이나 무릎 내부 자극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무리한 러닝보다는 하체 근력·밸런스 재활을 우선하고, 붓기·걸림·불안정감이 있으면 정형외과 재평가를 권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작년 4월에 전방 십자인대 수술을 하셨고 아직도 달리기가 어렵고 무릎에 통증이 있으시다면 이는 허벅지 근력의 부족으로 인한 관절의 불안정성이 있거나 또는 수술 부위 주변의 유착으로 인한 뻣뻣함 또는 반월상연골의 동반 손상이나 또는 재활 부족 또는 과부하 반복 등 여러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계단이나 달리기시에 무릎에 앞쪽이 아프다면 허벅지 앞 근육의 불균형 가능성이 크고 또는 안쪽 깊숙한 곳에 통증이 있으시다면 이는 반월상연골의 손상을 의심해볼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은 허벅지 근력의 강화 운동을 해주시게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레그프레스나 스쿼트 런지 등 허벅지 대퇴사두근에 대한 운동을 통증이 없는 범위내에서 해주시고 햄스트링 및 엉덩이 근육에 대한 강화 운동도 같이 해주시면 좋은데 클램쉘운동이나 레그 플랙션 같은 운동을 같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통증 및 증상이 심하시다면 운동 전에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재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특히 1년이 지나도 계단이 힘들고 무릎이 꺾이는 느낌이 들고 하시다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후 회복속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1년정도 지나도 달리기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근력 회복이 충분하지 않거나 연골, 반월상연골 손상이 같이 있었던 경우 통증이 더 오래갈수 있습니다. 천천히 뛸수있다면 어느정도 회복이 진행된 상태로 보이지만 통증이 계속된다면 재활강도나 방법을 다시 점검해보는게 좋습니다. 무리해서 뛰는 양을 늘리는것보단 자전거,스쿼트,밸런스운동처럼 단계적으로 재활을 이어가는것이 효과적입니다. 통증이 계속되면 수술한 병원에서 상태확인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달리기가 어느정도 가능하시다면 기초적인 기능은 회복이 되었을 수 있으나 허벅지의 근력이나 무릎 안정성의 회복이 아직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운동 강도를 믈려나가시거나 보강운동을 고려하여 보시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 진료도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