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최근에 엄지발가락 부딪히피멍이들었어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최근에 엄지발가락을 문틈에 끼어서ㅈ세게 닫아 발톱과 그 주위 피멍이들었습니다 통증이 심해지고 부어올라 병원갔더니 뼈이상은 없고 상처 째고 피를 엄청 빼줬습니다 그리고 하루 지났는데 상처부위 짼 곳에서 피가 뭉치다가 좀 마니움직인다 심거나 충격이 가해지면 피가 막 나옵니다 통증은 점점 줄어들고있고 붓기도 가라앉았는데 이렇게 손으로 누르거나 짜면 짼곳에서 피가 나오는거 괜찮나요?점점 좋아지긴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발톱아래 혈종을 빼기 위해 절개한경우 하루이틀정도는 움직이거나 압박 시 피가 다시 나오는것이 흔합니다.

    다만 일부러 누르거나 짜는 행동은 상처를 자극해 출혈과 염증을 악화시킬수 있어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현재처럼 통증과 붓기가 줄어드는 흐름이면 회복과정으로 볼수 있습니다. 상처는 깨끗이 유지하고 소독 후 거즈로 가볍게 덮어 외부자극을 줄여주세요. 발을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면 출혈과 부종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발톱이 검게 들리거나 떨어질수 있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과정일수 있으니 무리하거 하지마세요.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채택 보상으로 25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엄지발가락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상처 부위에 무리한 활동으로 압박이나 충격을 가하여 손상 부위가 더 심해 진 것으로 보입니다.

    발가락에 압박이나 충격을 가하거나 손으로 만지지 마시고 상처 부위에 감염이 되지 않도록 소독 잘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전이 있으시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붓기, 열감, 통증 등이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발가락 타박상 및 발톱 주변 혈종 제거 이후 뼈에 이상은 없고 통증이 감소하고 있고 붓기가 감소 중이며 눌리면 다시 출혈이 발생하고 한다면 전체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증상으로 보이며 아직 상처가 완전히 봉합되기 전이라 눌리면 출혈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내부 혈종이 아직 남아 있으면서 배출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 손으로 누르거나 짜서 확인을 하는 행동은 안하시는게 좋으며 꽉 조이는 신발도 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발을 올려서 휴식을 취해주시고 깨끗하고 건조하게 발을 유지시켜 주시고 무리한 걷기는 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처치를 받으신 부위에 압박이나 충격이 지속적으로 가해져 자극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출혈이 다시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 대 상처를 억지로 짜거나 자극하는 것은 염증이나 감염의 위험이 있어 되도록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지금처럼 절개 후 고인 피를 빼준 상태에서는 며칠간 움직이거나 압박 피가 다시

    나오는 건 비교적 흔한 과정입니다.

    다만 일부러 누르거나 짜는 행동은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통증과 붓기가 줄고 있다면 회복 중인 신호지만, 고름.심한 악취.열감.통증 재악화가 있으면 바로 병원 가세요.

    상처는 깨끗이 유지하고 거즈로 가볍게 보호하면서 과한 움직임과 충격은 당분간 피하는 게 중요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외상 후 발톱하 혈종을 절개 배액한 상태로 보이며, 현재 양상은 일정 범위 내에서는 흔히 관찰되는 경과입니다.

    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발톱 아래에 고였던 혈종을 배액하면 압력이 감소하면서 통증은 빠르게 호전됩니다. 다만 절개 부위는 일종의 개방된 배출 통로이기 때문에, 초기 1에서 3일 정도는 외부 압박이나 움직임에 의해 잔여 혈액이 다시 배출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발가락은 보행 시 반복적으로 압력이 가해지는 부위라 이런 현상이 더 흔합니다.

    현재처럼 통증과 부종이 감소하는 추세라면, 단순 잔여 혈액 배출 가능성이 높고 특별히 이상 소견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손으로 일부러 누르거나 짜는 행동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추가 출혈뿐 아니라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상처 부위는 청결하게 유지하고, 필요 시 멸균 거즈로 가볍게 덮어 외부 오염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행 시 통증이 있다면 압박을 줄이기 위해 여유 있는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출혈이 있을 경우에는 강하게 짜기보다는 가볍게 압박해 지혈하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주의가 필요한 상황은 따로 있습니다. 통증이 다시 심해지거나, 발가락이 점점 붓고 열감이 생기는 경우, 고름이나 악취가 동반되는 경우, 혹은 발톱이 들리면서 불안정해지는 경우에는 감염이나 추가 손상 가능성을 고려해 재진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현재처럼 호전 경과 중이고 자극 시 소량 출혈이 있는 정도는 비교적 흔한 회복 과정입니다. 다만 인위적인 압박은 피하고, 감염 징후만 주의 깊게 관찰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