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세 이사하려는데, 이사 날짜가 안 맞아서 전입신고 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세에서 월세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날짜가 안 맞는 것 때문에 고민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현재 상황을 설명드리면,
예정대로라면, "이번 달"에 월세 계약 잔금을 지급하고, "다음 달 중순" 쯤에 전세금을 돌려받게 됩니다.
그래서 월세 잔금 지급 날짜와 전세금 반환 날짜가 안 맞습니다. (20일 정도)
전세금이 더 크다보니, 전입 신고를 미뤄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월세 계약한 곳에 대항력이 없어서 월세 보증금에 대해 보호 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월세 보증금이 애매하게 커서 고민인 것도 있습니다.)
- 확정일자는 잔금 지급 후 바로 받을 예정
- 월세 보증금은 최우선변제 금액보다 작음. (최우선 변제 조건도 대항력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전입 신고를 빨리 할 수 있는 다른 방안으로도 알아 봤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임차권등기명령 : 계약 종료 아니라서 불가능
- 전세권 : 어려움
- 가족 전입신고 : 기간이 짧아 고민 중인데, 우선은 고려하고 있지 않음
- 월세 계약 2장(이번달/다음달) 하기 : 가능할지 확인해봐야 함
당연히, 월세 임대인이 잘 해주신다면 문제 없겠지만, 미리 알아두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1. 전입신고를 미루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가 다른게 있을까요? 예를 들어, 이중 계약 / 집주인 변경으로 인해 쫓겨난다거나...?
2. 그리고 임대차 계약 시, 이런 경우도 특약 추가를 할 수 있나요?
예를 들어, 요즘 일반적인 "임차인 대항력 취득 익일까지 제한물권 설정을 하지 않기로 한다" 조건도 당연히 들어갈 예정인데, 뭔가 조건을 더 넣는 것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