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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톨이 다이어트에 안 좋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혈당을 올린다고들 하는데 설탕보다는 덜 올리지않나요…?

말티톨 들어간 제품들은 다이어트나 유지 중에는 먹지않는게 좋은가요?

혈당말고는 다른 문제점은 없나요 (설사 부작용 제외)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티톨은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고 단맛은 비슷하지만, 혈당지수(GI)가 35~52 사이로, 설탕(65) 보다는 낮더라도 다른 인공 감미료(예: 에리스리톨, 수크랄로스)에 비해 혈당을 비교적 높게 상승시키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인슐린 반응을 유발하여 다이어트 중 주요 목표인 인슐린 민감도 유지나 케토시스 상태 유지에 방해가 될 수 있으며, 혈당 문제 외에 영양적인 큰 문제점은 없으나, 다이어트나 체중 유지 중에는 혈당 스파이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말티톨 대신 혈당 지수가 매우 낮거나 0에 가까운 감미료를 사용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더 이롭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말티톨(Maltitol)은 설탕 대체 감미료 중에 하나이며, 설탕보다는 혈당을 덜 올리는데 다이어트에는 주의가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우선 혈당 지수(GI)는 설탕이 약 65정도이며, 말티톨이 35~52정도로 중간수준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 혈당은 적당히 올리지만 혈당에 거의 영향이 없는 감미료는 아이네요.

    인슐린 저항성이 있거나 당 대사가 민감하신 분에게는 말티톨은 체내에 포도당으로 부분 전환이되니 인슐린 분비를 자극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공복감, 단 음식에 대한 욕구도 다시 생기고, 결국에 칼로리 섭취로 이어지겠습니다.

    말티톨은 1g에 2.1kcal로 제로칼로리는 아닙니다. 설탕의 절반 정도지만, 대체 감미료에서 열량이 가장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과량 섭취시 다이어트 효율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게다가 단맛 여운도 남아서 단 음식에 대해 미각 민감도까지 높이니, 식습관 조절이 어렵기도 합니다.

    체중 감량기, 혈당 조절을 하신다면 말티톨 함유 제품(초콜릿, 프로틴바, 과자,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는 적당히 드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설사 부작용 외에도 혈당의 반응, 식욕 자극, 총열량 증가처럼 간접적인 문제가 누적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