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진심시끄러운대리
이미 밥 안먹고 싶은 딸에게 엄마가 예전보다 거친욕을 해요
엄마가 마흔살에는 욕 많이 안했는데 50대 후반정도 되면 야!!!!! 시발년아 이러고 또 그리고 옷살때 내맘 내자유인데 가죽자켓 하나정도 사야지 하는데 야~~~~~ 이러더군요 울 엄마가 어쩔땐 뭐만하면 그래요 하지만 주변에서는 20대정도 되면 자립을 하라고 하네요 우리 엄마 혹시 어떻게 생각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엄마가 자녀에게 안 좋은 언행을 내비치는 행동은
아이에게 심리적 + 정서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미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성인 된 지금에도 자녀에게 거친언행을 내비치는 행위는
어른으로써 적절한 품행을 가지지 못함이 큽니다.
어머니의 언어적 부분을 고치려는 본인의 의지가 좀 필요로 할 것 같구요.
자신의 안 좋은 언행이 상대가 듣기엔 거북하고 아무리 자녀 라고 할지라도 거친 언행을 전달하는 것은
언어적 폭력을 전달하는 것이고 자녀를 존중하지 못함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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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20대 자녀에게 부모가 화가 많이 났다고 해서 거친 육두문자의 욕을 하는 것은 정상적인 소통 방식이 아닙니다.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욕설을 하는 것은 해결보다 상처를 남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일단은 어머님께 욕설을 하지 말아달라고 자제를 요청하시고 계속 하신다면 질문자분이 독립을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글만 읽어도 참 마음이 답답해 지네요ㅠㅠ
일단 글쓰신 분이 아직 20살도 안된 미성년자 이신 거 같은데
집안에서 가장 편안하게 있어야 할 공간일 거 같은데..
엄마가 이렇게 거친반응을 보이면, 집안에 함꼐 같이 있어도
너무 지옥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싶어요...
오죽했으면 이런곳에 와서 이렇게 글을 남길까 싶어서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엄마가 50대 후반에 접어드시면서 예전과 달리 욕을하시고
에민해 져서 자식의 입장에서 당연히 속상하고
엄마란 존재가 많이 두렵고 힘들게 느껴질 거 같아요
일단 50대 후반이 되면은 갱년기를 겪으면서
사춘기 못지않게 감정이 더 예민해지고 화난 감정을 다스리는데
많이 어려움을 느끼실 시기이간 해요..
그러다 보니 본인 스스로도 감정 조절이 마음대로 잘 안되어
자신의 자녀에게 별일아닌 일에도 갑자기 화를 내거나
해서는 안될 욕과 거친 말들이 튀어나오시는 거같습니다..
아니면 어머니께서 그동안 자식을 키우며 쌓였던 답답함이나
스트레스가 나이가 들면서 터진걸수도 있어요.
아니면 가정환경에 무언가 불만이 쌓인 상황이거나요
그래서 어머니의 마음도 많이 힘드실거라 생각이 들기에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자식을 상대로 거친욕설을 하거나 선을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할 행동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감정이 진정이 되셨을떄에
"아무리 화나도 나한테 욕은 안 해주면 좋겠어"
"나도 사람인데 존중을 받고싶어"
라고 차분하게 말씀을 드려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이렇게 말을 했는데도 엄마가 과격하게 반응이 나오면은
아빠나 친척분들이나.. 다른 어른들 한테도 이야기를 해서
이 상황에 대해서 도움을 구해보는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이런 상황이라고 한다면은
나중에 20대가 되었을떄 독립을 하시는걸 추천 드릴게요
지금처럼 매일 붙어 있으면서 욕을 듣다 보면
서로의 마음에 상처만 깊어지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겉잡을 수 없이 더 멀어질 수 있디고 해요
성인이 되어 적당히 떨어져 살게 되면은, 오히려 다툼도 줄고
어떻게 보면 더 나은 선택일수도 있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지금 너무 상처가 많고 힘드신 상황일 거 같은데..
엄마가 욕을 하시는건 자식을 미워해서라기보다
엄마 자신의 감정이 통제되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높으니
싫어해서 그런다고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집안에서 엄마와 최대히 거리를 두시면서 지내시는게
작성자분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라 생각이 드네요.
하루하루가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시고
주변 어른들한테라도 용기내어서 말을 해보셔서
도움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이에요..! 집안 상황이 좋아지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딸의 행동에 사소한것 까지 간섭하고 거친 욕설을 하는 것은 분명 과도한 반응이라 생각해요. 엄마 개인의 스트레스나 감정 조절에 문제가 있는 상태이거나, 두 모녀 간의 감정 골이 깊어진 것은 아닐지 예상합니다.
현재 상태로는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쉽기에, 20대가 되셨다면 주변의 조언대로 공간적으로 독립하여 엄마와 적정한 거리를 두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서로의 관계를 회복하고 스스로의 마음 건강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늘봄교실 운영 방식은 학교마다 달라 선착순, 추첨, 운선순위 적용 여부를 입학 전 안내문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맞벌이 등 돌봄 필요 가정이 우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1학년은 학교 적응과 생활 습관 형성이 중요하므로 처음부터 많은 학원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 1~2개 정도로 시작하는 가정도 많습니다 .충분히 쉬고 놀 시간도 꼭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님의 나이가 들면서 스트레스나 성격 변화로 말이 거칠어질수는 있지만, 자녀에게 욕설을 하는 것은 건강한 의사소통 방식은 아닙니다. 가능하다면 감정이 가라앉았을때 대화를 시도하고, 계속 반복된돠면 독립을 준비하며 적절한 거리를 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갱년기 및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서 감정 조절이 마음대로 되지 않고 작은 일에도 화가 분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오랫동안 누적된 경제적, 육아, 가사 스트레스가 폭팔 되는 거죠.
20대가 되면 부모의 감정 쓰레기 통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독립하여 어느 정도 공간적인 거리를 두는 것이 좋긴 합니다. 당장 안되더라도 조금씩 경제적 정서적 자립을 준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