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33개월 4살 아기랑 집에서 할 놀이 추천

어린이집이 오늘부터 방학을 했어요

밖은 너무 덥고 집에서 놀아주고 싶은데 뭘 하고 놀아야 시간이 잘 가고 안힘들까요

임신중이라 몸쓰면서 놀 순 없을것같아요 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임신중이라면 스티커 놀이, 색칠하기, 블록쌓기, 그림책 읽기, 역할놀이처럼 앉아서 함꼐 할 수 있는 놀이를 추천합니다. 10-20분마다 놀이를 바꿔주면 아이도 지루해하지 않고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갑니다. 색종이 찢어 붙이기, 스티커 놀이, 크레파스로 큰 도화지에 그림 그리기, 블록으로 집 만들기, 인형 병원 놀이처럼 함께할 놀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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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임신 중이라 몸이 많이 무거우실 텐데, 방학 동안 집에서 아이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면 좋을지 고민이 많으실 듯 합니다.

    33개월 아이라면 종이접기. 종이 오리기, 만들기, 그림그리기처럼 자리에 앉아서 할 수 있는 미술 놀이를 추천드려요. 또한, 아이가 지루해 할 때 쯤 욕조에서 물놀이를 시켜주면 엄마의 체력 부담도 줄이면서 시간이 금세 지나갈거에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33개월 . 4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추천해 보자면

    촉감놀이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닐 우산에 스티커 붙여보기, 밀가루 반죽놀이, 뻥튀기.마카로니 등을 활용하여 촉감놀이를 해주거나

    책을 읽어주거나, 음악을 들으며 리본막대로 신체표현을 해보는 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제가 많이 했던 방법은 인터넷에 1m짜리 실내용 아이 풀장이 있습니다. 아주 크지 않고 안방 베란다에 설치해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수준은 됩니다. 물을 받아 놓으신 후에 아이들을 넣어 놓고 놀 수 있도록 하시면 밖에 나가지 않고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이 가정보육기간에 들어갔군요.. 임신중이면 정말 내몸하나 돌보는 것도 힘들텐데..

    맞벌이나 육아중인 부모님들을 위해 긴급보육을 진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많이 힘드시면 기관에 보내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4살아이와 할 수 있는 놀이도 추천해드릴게요.

    밀가루점토놀이, 천사점토놀이, 비치볼꾸미기, 가위질놀이, 물그림그리기, 신문지나 종이찢기놀이 등이 있어요!!!!!!

    수박이나 과일을 사서 화채를 만들어 먹는 놀이도 즐거워합니다!!!!!!! 치우기는..좀 힘듭니다ㅠ0ㅠ..

    더운 여름 아이와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엄마와 함께 의사 놀이를 해보세요

    아이가 의사가 하고 엄마가 환자를 해서 엄마는 누워서 말만하고 아이가 의사를 하면서 진찰을 합니다.

    크게 움직일 필요도 없고, 체력 소모도 없습니다.

    또는 집안을 어둡게 만들고 누워서 손전등으로 그림자 놀이를 해보세요.

    집에 빔프로젝트가 있다면 천장에 영상을 틀어 놓고 관람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4살 아기를 육아중이신 어머님 이신가 보군요~

    날씨가 이제 많이 더워지다 보니

    이제는 야외에서 노는것도 아무래도 버겁고~

    무엇을 해야할지 많이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특히 또 뱃속에 둘째아이가 임신중 이라면은

    당연히 더 지치실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ㅠㅠ

    아이들은 사실 바깥에서 실컷 뛰어 노는것도 좋지만

    여름에 바깥에서 계속 있다는것이 무리이기에

    실내에서도 충분히 여러가지 다양하게

    놀이할 종류들이 많으니 추천해 드릴게요~

    제 경험상 아이들이랑 했을때 재밌게 했던 놀이들이 있는데

    1. 신문지 놀이

    2. 풍선놀이

    3. 페트병 볼링게임

    4. 클레이 놀이

    5. 비행기 놀이

    이렇게 먼저 추천을 해드릴게요!

    신문지는 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죠?

    신문지를 이용하여 신문지 찢기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찢은 신문지를 뭉쳐서 바구니에 공넣기 할 수도 있고

    또 신문지 접어서 모자나 옷도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특히 신문지 찢기는 신문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답니다~

    풍선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일거에요.

    아이들한테 풍선만 몇개 던져주면 스스로 잘 놀기도 하고

    특히 풍선 여러개를 줄에 매달아서 대롱대롱

    달아 놓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거 같더라구요!

    풍선에다가 매직으로 그림그려서 얼굴꾸미기 해도 좋답니다.

    페트병 볼링놀이는, 집에았는 페트병들을 핀으로 삼아서

    공으로 굴려서 볼링놀이를 하는 건데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 해요~

    다만 페트병들을 일일이 세우기가 힘드실 거 같으니

    페트병 세우는 것도 아이에게 놀이마냥 시켜보시면서

    놀이하게 하면 될 거 같습니다.

    클레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중 하나에요!

    클레이로 여러가지 다양하게 만들어 보고

    조물조물 대다보면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좋고

    창의력발달 에도 좋은 놀이기도 한답니다.

    클레이가 없으면 밀가루 반죽으로 해주셔도 돼요!

    그리고 a4용지의 큰 종이로 비행기 접어주시면

    아이가 비행기로도 집에서 날려보면서 좋아 할거에요~

    비행기 같은 경우에는 확실히 큰 비행기가

    더 무게감 있어서 잘 날라가기도 하고

    그만큼 더 멀리 나가더라구요

    간단하지만 아이들이 비행기 날리는 것도

    정말 좋아하니 해보시길 바랄게요!

    아무쪼록 둘째임심 축하드리고~

    몸조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이 도움이 되었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임신 중이라면 몸을 많이 쓰는 놀이보다 아이가 혼자 몰입할 수 있는 활동을 준비해 주시면 좋습니다 .색칠하기, 스티커 놀이 클레이만들기, 자석 블록, 역할놀이, 물감 놀이, 간단한 요리 만들기 등이 좋습니다. 엄마가 여에서 도와줄께 정도로 참여하고 아이가 주도하게 하면 부담도 줄어듭니다 .하루에 짧게 여러가지 놀이를 바꿔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