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육아

주름주름날카로운샤크

주름주름날카로운샤크

채택률 높음

집중력은 좋아요. 주의력이 낮으면 끊거나 다른행동 전환이 힘든가요?

4살 아이 인데요.

좋아하는 건 보통이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인형놀이건 책이건 몇십분에서 몇시간 전환하며

혼자서도 잘 놀고요.

자기 놀이를 갑자기 끊거나. . . (끊었을때 마음에 안드는 놀이일 경우)

다른걸로 전환(갑자기 나가자고 한다던지 못하게 행동제지)하면 공격적입니다.

밖에서 누워서 울기도 잘하고 조금 지나면 공격적인 모습도 보입니다.

언니가 있어 따라하기 좋아하는데,

그 외에 자기가 관심없으면 이해하기도 힘들어하기도 하고. 동문서답. . .

그래서 숫자 가르치기 등등 잘 안되지만

개인교습처럼

선생님 수업 잡아서 학습계속 시키니 나아지는 모습이 뚜렷이 나아지더라구요.

언어가 느려서 그런가보다도 생각했고(언어 치료다님)

인지가 느리구나 해서

음악치료 상담 받았는데 너무 집중 잘하고 잘 따라서 문제?라는 걸 못 느끼겠다네요.

선생님이 집중력이 좋은데 제가 말한것처럼 좋아하는 걸 멈추게 했을때 감정을 참는게 잘안되는거 말고는 보통또래라네요. (늦을순 있지만 다 틀린거니. . . ) 유치원가서 기다리거나 이런건 배우는거니 이상이 아니라구요.

이제까지 따로 학원 데리고 배우게 했구요.

사회성을 기를 방법이 놀이터에 노는 친구들이.없어서

발레도 생각중인데. . . (친구들도 없지만 막 뛰어놀지도 않습니다.)

주의력이 낮으면 집중력 좋아도 이것저것 차이나게 느릴수 있는건지

밖에나가면 불안해하고 피곤해하는데 집으로 돌아오면 안정이 되는건지 잠도 안자고 자기놀이는 집중해 놀고ㅠ

이상은 없다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것 말고는 학습이 잘 안되요.

답답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송신애 유치원 교사

    송신애 유치원 교사

    누리유치원

    아이의 경우 집중력은 좋지만 주의력이 낮아 갑작스러운 전환이나 제지 상황에서 감정조절이 어려운 모습이 나타나는 듯합니다. 이는 또래 발달 과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반응으로, 좋아하는 활동을 중단해야 할 때 불안이나 좌절을 크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언어 발달이 늦거나 사회적 경험이 부족하면 이해와 표현이 더딜 수 있어 학습에도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와 개인교습을 통해 점차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고, 유치원 생활을 통해 기다림과 규칙을 배우며 사회성도 발달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기반으로 즐겁게 경험을 확장해 주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집중력은 좋지만 주의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좋아하지 않는 놀이를 갑자기 멈추거나 다른 활동으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감정을 참기 힘들어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는 상황은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습니다. 4살 아이들은 아직 감정을 조절하고 상황에 따른 행동 전환 능력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미숙한 행동이 보일 수 있으며, 이는 또래 아이들도 비슷한 시기에 겪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집에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에 집중하는 시간을 충분히 주면서, 점차 다른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부드러운 유도와 칭찬을 통해 전환을 연습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밖에서 불안해하거나 피곤해하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긴장이 되기 때문일 수 있으니,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도록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친숙한 장소에서 활동을 점차 늘려 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회성 발달을 위해 발레교실과 같은 집단 활동에 참여하는 것도 친구와의 교류 경험을 넓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언어 치료와 음악 치료 등 필요한 지원을 받으면서 아이의 개별 성장 속도를 존중해 주시는 태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가 자신만의 방식과 속도로 세상을 탐색하며 배울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갖고 긍정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시면 아이의 정서 안정과 자기조절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집중력은 좋아도 주의력 전환조절이 미성숙하면 끊기 전환 상황에서 강한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세에는 흔한 발달 과정이며 특히 좋아하는 활동을 중단할 때 좌절 조절이 가장 늦게 자랍니다.

    예고하기, 선택권주기, 전환 루틴 반복이 도움이 되고, 집단 활동은 소규모 구조화된 수업부터 천천히 늘리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집중력은 좋지만

    다른 환경에 맞닥뜨리거나, 자기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과격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아직은 어린 아이 이다 보니 감정적 제어를 하는 것에 대한 부분의 미흡하기 때문 일 것입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자기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공격적이 행동을 보일 경우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보이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자 할 때 공격적인 행동 보담도

    우선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 감정을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다스린 후,

    마음이 진정되면 그때 자신의 감정을 부드러운 언어로 전달을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집중력은높지만 흥미없는 활동 전환 시 감정을 조절하기 힘들고 공격적 반응이 나타나는 건 주의력 조절 능력과 자기조절 능력 방달 차이 떄문입니다. 언어가 늦거나 관심사에 따라 학습 참여가 달라지는 것도 정상 범위일 수 있습니다. 사회성 발달은 또래 상호작용이 가장 효과적이며 친구가 없어 발레나 그룹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