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지난번 드셨던 신동진쌀은 쌀알이 굵고 씹는 맛이 좋아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품종이랍니다. 이번에 가성비로 생각 중이신 KF365 밥상의 진미나 달보드레쌀도 무난하게 매일 먹기 좋은 쌀이지만, 단일 품종인 신동진쌀의 찰진 식감과 비교하면 약간 아쉬울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가성비를 챙기시면서도 밥맛을 놓치고 싶지 않으시다면 가격대가 합리적이면서 맛이 뛰어난 단일 품종인 새청무, 삼광 쌀을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같은 KF365 브랜드 중에서도 새청무 품종을 사용한 제품이 있는데,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라 가족들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이제 백미 위주의 식단에서 벗어나서 잡곡을 섞어 드실 계획이시라면, 백미와 잡곡의 비율을 7:3 혹은 8:2로 맞추는 황금 비율을 추천드립니다. 잡곡 종류가 너무 많거나 비율이 30%를 넘어가면 소화가 어렵고 밥이 딱딱해질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조합1) 처음 잡곡밥을 시작하실 때 추천드리는 조합은 백미 7에 부드러운 찰현미 2와 먹음식스러운 색감을 더해주는 흑미 1을 섞는 것입니다. 이 조합은 밥알이 거칠지 않고 찰기가 살아있어서 누구나 호불호 없이 잘 먹을 수 있겠습니다.
조합2) 백미 7에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매력적인 귀리, 찰보리를 각각 1.5씩 섞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두세 가지의 잡곡만 가볍게 섞어서 밥을 지으시면 밥맛과 영양을 챙기실 수 있으니, 이번에 10kg 쌀을 구매하실 때 잡곡도 함께 준비해서 가족에게 잘 맞는 건강한 밥맛을 찾아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