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공기관들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남은 건물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번에 또 대대적으로 공공기관들이 지방으로 이전하게 된다고 하던데,

그러면 그 기관들이 쓰던 건물들은 어떻게 활용되는건가요? 활용 계획이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으로 남은 기존 청사와 부지는 정부와 지자체의 승인을 받아서 매각되거나 공공시설로 전환이 됩니다. 민간에 매각돼서 주거나 상업시설로 재개발되거나 LH, 캠코 등이 매입해서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 임대 및 문화 업무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기 위해서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활용방안을 수립해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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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공공기관 건물이 경우 정부 소유일 가능성이 클 수 있고 또한 임차물일 수도 있다 봅니다.

    따라서 서울의 경우 현재 주택공급이 시급하기 때문에 해당 부지가 택지전환이 가능할 경우 주로 주택 공급등에 쓰여지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부지매입으로 민간에 팔리거나 정부에서 매입합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실가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한다고 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건물이 그대로 비워진 채 방치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이전기관이 보유하고 있던 기존 사옥이나 토지는 종전부동산으로 분류되어 매각하거나 별도의 활용계획을 수립해 개발하는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다만 이번에 거론되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현재 이전 대상기관이나 이전지역 자체가 확정된 단계는 아닌것으로 알고 있고 그에 따라 각기관이 사용하던 건물이나 토지등이 어떤 용도로 활용되지는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이건 공공기관 지방이전에서 꽤 중요한 문제입니다기관이 지방으로 옮긴다고 해서 기존 서울·수도권 청사를 그냥 비워두는 것은 아니고, 원칙적으로는 종전부동산으로 처분하거나 다른 공공·민간 용도로 전환합니다

    현재(2026년 8월 25일)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대적으로 확정해 발표한 상태는 아닙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이전 대상기관 및 발표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고 공식 설명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남은 건물은 다른 업체가 임차해서 쓰던가 아니면 주택 공급 용지로 변환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남게 되는 기존 건물은 관령 법령에 따라서 각 기관이 수립하는 처리 계획에 맞춰 매각이나 활용 절차를 밟는데 보통은 민간에 매각되거나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을 통해서 매입이나 지자체나 다른공공기관이 인수해서 공공,업무용 시설이나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다만 매각 대금이 신사옥 건립 재원으로 쓰이는 등 이전 사업과 직결되어 있어서 정부는 최근 변화된 환경과 지역발전을 고려해서 단순 매각을 넘어서 다양한 활용과 개선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