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안아 주고 등 두드리고 최고라고 해 주었더니

자기 전에 한 명씩 안아 주며 우리 ㅇㅇ이 고생이 많다 공부하랴 학교 가랴 쵝오 !!

한 명씩 꼭 해주고 있는데 그나마 소통이 좀 되는 듯 합니다

해라 해라 하는 것 보다 힘들면 내일 해도 된다..

금요일는 공부 없는 날 국경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화분의 식물 같아서 관심과 사랑으로도 많은 정서적 성장을 보여 준다고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들 한 명씩 챙기면서 누구 하나 소외감이 들지 않도록 좋은 말씀을 해주시면 아이들은 얼마나 힘이 나고 기분이 좋겠습니까? 또한 공부로 힘든 아이들을 위해서 금요일을 국경일로 선포하다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을 것 같아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화분의 식물같은 아이들은 이런 말 한마디에 기분이 굉장히 좋아지며 자신을 사랑하고 하나의 인격체로써 존중받는 것을 느낀다면 모든 면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고 억지로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본인이 이루지 못한 것들을 아이들에게 떠넘기는 대체재로 보는 경우도 보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질문자님처럼 아이들을 존중해주고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키운다면 정서적 성장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큰 성장을 할 것으로 보이고 최고의 양육방식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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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하루 쯤은

    에너지 발산을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쉼과 숨의 시간을 주는 것은

    아이들의 심리.정서에 많은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자기 전에 따뜻하게 안아주고 등을 토닥이면서 "고생 많았다, 최고다"라고 해주는 것은 아이들의 감정을 가장 안전하게 이완시켜주는 최고의 치료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정서적으로 안정감과 자존감을 채워주기 때문에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금요일은 공부 없는 국경일로 설정해주셔서 아이들이 명확하게 해방의 날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열심히 공부할 준비를 할 유인이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아이에게 꾸준한 애정 표현과 인정은 정서적 안정감과 부모와의 신뢰 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결과보다 오늘도 노력했네, 고생했어 처럼 과정을 인정해 주는 말이 좋습니다 .공부를 쉬는 날을 정하는 것도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다만 해야 할 기본적인 책임까지 대신해 주기보다 사랑과 적절한 기준을 함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꾸준히 표현하는 것은 정서적 안정과 부모와의 신뢰 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매일 안아주고 노력한 점을 인정해주는 방식은 '나는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줄수 있습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쉬어갈수 있는 여유를 주는 것이 아이 마음을 건강하게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오랜만에 아이들에 관련된 이야기를 올려 주셨네요~

    일단 글을 읽어보니 작성자분꼐서 말씀하신 아이들은 화분의 식물 같아서

    관심과 사랑으로 많은 정서적 성장을 보여준다는 이런 생각이

    정말 저도 공감이 가고, 먼가 감동이 되는 말인거 같기도 하네요ㅎㅎ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의미있게 다가오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예를들어 식물이 햇빛과 물을 다양하게 영양분을 받을때에

    식물의 줄기가 단단해지고 싱싱한 잎으로 자라듯이

    아이들도 아빠의 다정한 말과 관심과 애정으로 인해서

    아이들은 알게모르게 부모님을 통해서 자존감과, 마음의 안정을

    생기며 자란다고 생각이 들거든여~

    아이들도 어른 못지않게 매일이 학습을 하느라 힘이 들텐데

    매일 밤에 아이 한명 한 명을 꼭 안아주며 힘듦을 알아주시고

    금요일날에는 또 공부를 쉬게 해주시는 날도 정해주셔서

    아이들하네 정말로 많은 배려가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특히나 부모님이 공부하느라 힘든것을 잘 알아주기도 하고

    힘들면 내일해도 된다는 아빠의 말을 듣게 되었을 떄는

    아이들도 아빠가 무조건 공부만 시키는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아이도 어느정도 스트레스에서 해방이 될수도 있는 부분이지요~

    아이입장에서도 더이상 공부만 시키는 아빠가 아니라

    아이들의 입장을 이해하는 아빠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아이들과 이야기 하실때 그나마 소통이 좀 되는 듯하다고

    느끼신 것이 아닐까 싶시도 합니다 ㅎㅎ

    아이를 키우다 보면 때로는 잘 맞지가 않고 힘든날이 생기기고 하겠지만

    매일 밤 전해주시는 아빠의 포옹과 사랑이~ 아이들도 분명히

    아빠의 마음을 알아주고, 그로인해서 몸과마음이 바로고 건강하게

    분명히 잘 자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 ^^

  •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정말 화분의 식물처럼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자라납니다.

    매일 안아주고 최고야, 고생 많았어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힘들면 내일 해도 괜찮다는 말은 아이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금요일을 공부 없는 날로 정해준 것도 아이들에게는 숨을 고를 수 있는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사랑을 표현하다 보면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깊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