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을 그만 둘때 다음 일자리를 마련하고 그만둔다고 이야기 하나요?
이 부분이 참 어려운데요 보통 일을 그만두려고 할때는 기존에 다니던 상태에서 일자리를
마련한 상태에서 일을 그만 둔다고 이야기를 하는것이 맞는건가요?
기존에 다니던 회사를 퇴사 한다음에 일자리를 알아보는것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휴식을 취하기 위해 그만두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퇴사 후 일자리를 알아보거나 일자리를 알아본 후 퇴사하는 것 모두 비슷한 비율일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
보통 근로소득이 가계 주수입이라면 이직 자리를 알아보고 퇴사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만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엄주천 노무사입니다.
퇴사 얘기를 어떤 방식으로 하든 정해진 정답은 없는 것이며 사람마다 처해진 상황마다 각 다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귀하가 퇴사 후 곧바로 재취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면 새로운 일자리를 정하고 퇴사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여유있게 쉬다가 재취업을 할 것이면 퇴사를 한 다음에 일자리를 알아보는 것이 좋겠지요.
퇴사할 때는 사전에 사직의사를 알려서 회사가 대비하도록 함이 좋으며, 서로간 좋은 감정에서 퇴사가 되도록 좋은 대화를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슬기 노무사입니다.
해당 부분은 사람들의 상황마다 다를 것으로 사료됩니다.
쉬는 기간 없이 계속해서 일을 하고 싶은 경우에는 다음 이직처를 정한 후에 사직일을 협의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퇴사후 잠시 쉬면서 일자리를 찾는 경우도 있고 재직중인 상태에서 연차 등을 사용하여
타 회사 면접 등을 봐서 채용이 확정된 이후 퇴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