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로수는 변함이 없는데 빠졌다고 하죠?

운동은 저녘먹고 산책하는게 전부 입니다. 저보고 살빠졌다 젊어보인다 하는데 키로수는 별로 변함이 없습니다. 근데왜 많이 빠졌다고 하는것이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체중은 거의 그대로인데 주변에서 살이 빠졌다고 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은데요,

    체중보다 몸의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저녁 식사 후 꾸준히 산책하는 습관으로도 몸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산책을 꾸준히 하면 체지방이 조금씩 줄고 근육량이 유지되면서 몸이 탄탄해질 수 있는데요, 체지방은 줄었지만 근육은 유지되거나 늘어나면 체중은 크게 변하지 않아도 허리둘레나 얼굴선이 달라져 살이 빠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붓기가 줄어들면서 얼굴이 갸름해지고 인상이 더 밝아보여 젊어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체중은 수분량이나 근육량에 따라서도 쉽게 변하기 때문에 숫자만으로 몸의 변화를 판단하기는 어렵고, 오히려 옷이 헐렁해졌거나 허리둘레가 줄었다면 체지방이 감소하고 있다는 좋은 신호일 수 있습니다.

    즉, 체중변화가 크지 않아도 체지방 감소와 붓기 개선으로 얼굴선과 몸매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주변에서 살이 빠졌다고 느끼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꾸준히 산책을 이어가시면서 좋은 생활습관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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