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가 자꾸만 오락기기 있는 펜션 놀러가자고 하네요

이번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펜션에 놀러갔습니다. 수영장도 있고 너무 좋았는데 거기에 오락기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이 오락기기에 빠져서 잠도 늦게 자고 그러던데 괜찮을까요? 오락에 너무 빠져있는듯 해서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두번 즐기는 것은 괜찮지만 오락만 하려고 펜션에 가자고 하거나 잠까지 줄일 정도라면 시간을 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락은 30분만, 이후에는 수영이나 놀이하기'처럼 규칙을 정하면 즐거움도 지키고 과몰입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6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여행 중 오락기기에 푹 빠지는 것은 흔한 모습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이용시간을 미리 정하고 ,수영이나 놀이를 먼저 즐긴 뒤 오락을 하도록 규칙을 만들어 주세요. 특히 잠들기 1시간 전에는 오락을 하지 않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오락기기가 있는 펜션에 놀러가자는 것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좀 강하게 자리를 잡는다 라면

    부모님은 아이에게 오락기기가 있는 펜션에 놀러가지 않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확하게

    인지를 시켜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펜션에 놀러가는 이유는 오락기기를 하러가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가는 여행

    이라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펜션을 예약하기 전 펜션 홈페이지를 통해 주변 시설이 무엇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예약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 그렇죠~ 펜션에 오락기기가 있으면 아이들이 정말 빠져들어요수영장은 잠깐 하고 계속 오락기기만 붙어있더라고요!

    걱정되시는건 당연해요. 잠도 늦게자고 오락하면

    너무 집중하면 건강에도 안 좋고 다른 것에 관심이

    줄어들 수 있거든요. 하지만 한번쯤 여행갈땐

    조금은 너그럽게 봐도 괜찮아요!

    다만 몇가지 조절하는 방법이 있어요.

    예를 들어 "오늘은 오락기기 30분만 하고 나중에 수영장 가거나 야외에서 놀자"라고 시간을 정해주는 거예요.

    아이들도 약속을 정하면 잘 지키려고 노력하거든요.

    또 다른 재미있는 활동을 계속 제안을 해주게 되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돌려요.

    예를 들어 야외에서 산책하거다 가족끼리 숨바꼭질 하는 것도 좋고요!

    다음에 또 펜션 가자고 하면 미리 "수영장도 잘 놀고 야외에서도 놀아야 오락기기 좀 할 수 있어"라고 약속을 먼저 하고 가는 것도 좋아요. 아이들은 미리 알고 있으면 마음 준비도 되고, 오락기기만 생각하지 않게 되거든요.

    여행은 특별한 시간이니까 너무 엄격하게 규제할 필요는 없지만, 너무 오래 붙어있는 건 피하는 게 좋겠죠?

    조금씩 이야기하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활동을 즐기도록 유도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평소 게임에 빠져 지내는 것이 아니라면, 원래 안하던 아이들이 여행이라는 특별한 상황에서 가끔 이벤트적으로 정신없이 빠져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다만 아이가 주객전도로 오락기기만 하러 팬션에 가자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여행을 가기 전에 오락 시간은 하루에 1시간만 하기로 미리 규칙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이나 다른 야외 활동처럼 팬션으로 즐길 수 있는 다른 재미있는 놀거리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하면서, 노는 시간의 균형을 자연스럽게 맞춰주신다면 더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거예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평소에 하지 못했던 오락을 여행지에서는 실컷 할 수 있으니 일종의 축제처럼 받아 들이는 것 입니다.

    너무 걱정 할 필요는 없지만, 밤늦게 까지 할 정도는 명확한 규칙을 정해서 하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예를 들어 밤 9시 전에는 오락기를 끄도록 약속을 하거나, 하루에 정해진 시간만 하도록 규칙을 정합니다.

  • 안녕하세요. 매일 그런것이 아니라 놀러갔을 때 새로운 놀잇감이 좋아서 그런 것이라면 상관 없을 것 같아요. 아니면 게임하는 시간을 정해두거나 밤에는 늦게 자지 않도록 부모님들도 잘 준비를 하고, 불을 꺼서 잘 시간임을 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잘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아이들도 잘 시간임을 인지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펜션에 놀러 갔는데 게임에만 빠져서 다른 놀거리를 하지 않는 것은 질문자님이 펜션에 놀러간 의도와는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갈 때는 질문자님이 펜션가서 놀려고 했던 부분을 아이에게 이야기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00이가 원한대로 오락기 있는 펜션갈껀데, 오락은 1시간만 하는 거야!, 수영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보드게임도 하고 해야 해"라고 약속을 받고 가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펜션처럼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는 새로운 놀이에 흥미를 느끼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한두 번 늦게 자거나 오래 한 것만으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일상에서도 계속 찾는다면 사용 시간을 정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게임은 몇 시까지, 그 후에는 다른 놀이를 하자고 규칙을 미리 정해서 아이가 조절하는 연습을 하게 해 주세요.

    오락기 대신 수영, 보드게임, 야외 활동 등 다른 즐거운 경험도 함께 만들어 주시면 관심이 쏠리는 걸 줄일 수 있어요.

    부모가 무조건 막기보단 즐거움은 인정해 주고 균형을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