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모레도미소짓게만드는크랜베리
30개월 아기 사춘기 4세 이대로 괜찮을까요?
자기 뜻대로 안되면 대화할때 소리지르면서 얘기해요.
말을 매우 잘 해서 알아듣기도 잘하는 편인데 말을 잘 안들어요..
어떻게 훈육해야하나요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지금 모습은 흔히 말하는 4세 사춘기 모습으로서, 자아가 강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발달 과정이라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시기에는 감정이 앞서서 소리 지르지만,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은 아직 부족한 상태로 보여요. 훈육할 때는 크게 혼내기보단 감정을 먼저 공감해 주세요. 그 다음에 짧고 일관되게 규칙을 알려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소리를 지를 때마다 바로 반응하기보단, 차분해졌을 때 대화를 이어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보호자의 반응이 일정해야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고 나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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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많이 힘드시죠ㅠ.ㅠ 이 시기 부모님들 거의 다 겪는 과정입니다.
핵심은 "말 안듣는게 아니라 자기 의지가 커진 시기"입니다.
소리를 지르면 바로 반응하지 마시고, 차분히 다시 말할 때만 들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할래? 아니면 5분후에 할래?" 처럼 선택권을 주시면 됩니다.
즉, 소리 지르면 원하는 걸 못얻는다는 경험을 일관되게 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소리를 지를 때는 맞대응을 하기 보다는, 무반응을 하거나 낮고 단호하게 제지를 해주세요.
4살의 아이는 주위의 반응을 보면서 계속 학습을 하게 됩니다.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에게는 명령을 하기 보다는 선택권을 주고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0개월이면 흔히 말하는 '미운 네 살' 초기로 자기 의지가 강해지면서 감정 조절이 아직 미숙해서 소리 지르는 행동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억지로 말리기보다 감정을 먼저 공감해 주고(속상했구나), 단호하지만 짧게 규칙을 알려준 뒤 선택지를 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아직 너무 어리고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기에는 미숙하기에 너무 다그치거나 혼내시면 안돼요!
아이의 말을 들어주셔야 합니다.아이가 소리를 지르고 짜증을 낸다면 일단 아이에게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시고 왜 화가났을까?라고 물어봐주세요. 아이가 화가 많이 났구나 마음이 안좋구나~ 라는 식으로 아이의 마음을 일단 달래주시고 아이에게 똑같이 짜증내거나 감정적 대응은 피하셔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공감을 최우선으로 해주시고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간결하고 명확하게 말을 해주세요! 30개월이라면 아이가 감정 표현이 미숙하고 감정조절도 힘들 수 있으니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마시고 공감과 이해를 우선적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4세라면 유아 사춘기가 올 수 있는 시기라 봅니다. 말을 잘 해서 본인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고,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경우 감정을 폭발시키는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시기에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단 짧고 단호하게 "안되!", "소리지르지 마" 라고 길게 설명하지 마시고 한 문장으로 말씀하시고, 계속 운다면 무반응으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떼쓰고 울어도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없다는 인식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어느 정도 진정되었다면 어떤 부분이 화나게 했는지 들어주시고 공감을 해주신 후에, 대체 행동을 안내해주시면 됩니다.
"주세요"",도와 주세요" 같은 단어를 사용하게끔 유도하시면 금새 좋아질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0개월에 아이가 말도 잘하고 이해한다면 매우 영리하네요 단지 아이들은 자기주장을 피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떼를 쓰는것은 그 주장에 따르게 하려고 하는거죠. 가끔은 모른척하시거나 아이의 주장에 모두 따르지 않도록 단호하게 대해야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