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당화혈색소 5.2%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철저하게 관리하신 노력이 수치로 증명되었네요.
당뇨약은 무조건 평생 드셔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현재 수치가 정상 범위인 것은 복용중인 약과 관리의 시너지 효과 덕입니다. 만약에 지금 임의로 약을 중단하시면 혈당이 다시 치솟을 수 있어서, 우선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약을 서서히 줄여보시거나 끊는 과정을 밟아주셔야 합니다. 체중 감량과 식단 관리가 잘 유지된다면 약 없이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 당뇨 관해 상태에 충분히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
약을 대체할 식단 관리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것입니다. 흰쌀밥, 면, 빵, 떡, 설탕, 액상과당, 밀가루같은 정제탄수화물 대신에 현미, 귀리, 보리, 단호박, 고구마같은 복합탄수화물로 대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맛이 필요하실 때는 설탕, 꿀, 고당지수 과일대신 체내에 흡수되지 않는 알룰로스, 스테비아를 대체 식품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하실 때 채소(식이섬유)를 5분간먼저 드시고, 10분간 고기, 두부, 계란, 생선(단백질)을 드신 뒤, 마지막 5분간 밥(복합탄수화물)을 드시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위 순서를 바꾸셔도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췌자의 부담을 최대한 줄여줄 수 있습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