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숙취 원인과 완화법 알고 싶어요 정확히
술을 마신 후 생기는 숙취의 주요 원인은 무엇이며, 음주 전·중·후에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완화 및 예방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숙취의 증상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탈수, 위장장애 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기본적인 원인으로는 알콜이 흡수되고 간에서 분해되어 나오는 산물이 아세트알데하이드의 축적이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이를 완하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음주 전 30분에 숙취해소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중에는 수분섭취(국) 등을 많이 먹는 것이 좋으며 중간에서 숙취해소제를 한번 더 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음주 중에 지속적으로 채소(콩나물) 등 기름진 음식을 제외한 안주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후에도 이온 음료를 드시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커피, 녹차 등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 이유는 음주 자체가 숙면을 방해하는데 커피와 녹차는 그 방해 정도를 더 높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숙취의 주원인은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체내에 잔류하기 때문입니다. 이 물질이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며 두통, 구토, 피로감을 유발합니다.
음주 전: 빈속에 마시면 알코올 흡수가 빠르므로 간단한 식사로 위를 보호하셔야 합니다.
음주 중: 물을 자주 마셔 알코올 농도를 희석하고, 대화를 많이 하여 알코올 배출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음주 후: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당분(꿀물, 과일주스)을 섭취하여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따뜻한 콩나물국이나 황태국으로 수분과 아미노산을 보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즐겁게 마신 다음날 찾아오는 숙취는 몸속에서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숙취의 원인은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가 되면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 때문입니다. 이런 물질이 온몸을 돌며 두통과 구역질을 유발하게 됩니다. 여기에 알코올의 이뇨 작용으로 인한 심한 탈수 증상과 전해질 부족, 긜고 알코올 분해 과정에 생기는 저혈당 증세가 겹치면서 몸이 괴로워지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예방하고 완화하려면 음주 단계별로 스마트하게 대처를 해주셔야 합니다.
음주 전: 빈속을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백질, 지방이 포함된 식사를 우선 해주시면 알코올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흡수 속도를 늦춰주게 됩니다. 간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가장 첫 단추랍니다.
음주 중: 술 한잔, 물 한잔 공식을 꼭 실천해주시길 바랍니다. 물은 알코올을 희석하고 탈수를 막아주는 최고의 숙취 예방약입니다. 게다가 여러 술을 섞어서 마시면 숙취를 유발하는 아세톤의 불순물(착향료)이 많아지면서 다음날 더 힘들어지니 한 종류만 깔끔하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음주 후: 무너진 전해질과 당분을 채워야 합니다. 맹물보다는 이온 음료나 당분이 든 꿀물, 토마토 주스, 초코우유가 흡수가 빨라서 체내의 알코올 배출을 도와줍니다.
아침에는 간 해독을 돕는 아스파라긴산이 풍성한 콩나물국이나 북엇국으로 식사를 하시고, 무리한 운동이나 사우나대신 충분한 숙면으로 몸이 회복할 시간을 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숙취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