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 극복 하는 나만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

월요일 아침 되면 항상 피곤한데 월요병 극복 하는 나만의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

주말에 운동, 여가활동 , 개인취미등 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걱정 및 수고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

    비대면 상담은 병원 진료와 다르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월요일 아침마다 반복되는 무기력함과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몸과 마음이 무거우시군요.

    월요병을 극복하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은 주말과 평일의 수면 리듬 격차를 줄이는 것입니다. 주말에 부족한 잠을 몰아자면 뇌의 생체 시계가 뒤로 밀려 월요일 아침에 마치 시차 부적응과 같은 상태가 되므로,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평소 기상 시간과 1~2시간 이상 차이 나지 않게 일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요일 낮에 15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하며 햇볕을 쬐면 밤에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원활해져 월요일 아침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심리적인 압박감을 줄이기 위해 일요일 저녁에 미리 월요일의 할 일을 아주 사소한 단위로 메모해 두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막연한 걱정을 글로 구체화하면 뇌는 이를 통제 가능한 영역으로 인식하여 불안감이 줄어들고, 월요일 아침에 무엇부터 시작할지 고민하는 에너지를 아낄 수 있습니다. 또한 월요일 아침 식사로 좋아하는 메뉴를 정해두거나 평소보다 조금 일찍 출근해 나만의 커피 타임을 갖는 등 작은 보상을 설정해 두면 월요일을 '고난의 시작'이 아닌 '나를 위한 루틴의 시작'으로 재정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말 저녁에는 격렬한 운동보다는 반신욕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하는 것이 숙면과 월요일 컨디션 회복에 유리합니다. 결론적으로 주말에 휴식할 때도 생활 리듬에 맞추어 생활하는 것, 계획에 따라 일주일의 시작을 어느정도 준비하는 것등의 행동이 월요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월요병 극복은 정말 직장인들의 평생 고민입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지만 월요일만 되면 축축쳐지고 또 언제 금요일이오나 그것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월요병 극복으로 먼저 출근할 때 항상 라디오를 듣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라디오를 들으면서 월요일의 시작을 알리고 라디오를 들으면 뭔가 위로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추천드리고 또 저는 월욜날에 아예 금요일 퇴근하고 있는 나를 떠올립니다. 그러면 금욜 퇴근하는 날이 금새 오더라구요 ㅎㅎ. 주말에는 밖에서 햇빛을 맞으며 신체활동, 및 산책이나 운동을 통해서 활력을 끌어올리고 커피를 마시며 힐링을 한답니다! 또 반려묘와 행복하게 놀구요! 질문자님도 월요병으로 고생이 많으신데 저처럼 한번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