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하루에 몇끼를 먹는게 수명에 정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다들 하루에 몇끼드세요 저는 평소에 두끼 바쁘면 한끼먹거든요.. 늘 배고픈데 이게 정상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하루에 1~2끼는 소화 기관에 휴식을 주어 세포 재생과 인슐린 수치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배고픔이 지속된다면 영양 부족으로 인한 대사 저하나 근손실이 우려됩니다. 수명 연장의 핵심은 단순히 끼니 수보다는 혈당을 안정시키고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하게 섭취하는 ‘질 좋은 식사’에 있습니다.
늘 배고픔을 느끼신다면 식사 횟수를 늘리기보다, 한두 끼를 드시더라도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여 포만감을 길게 유지하는 방식으로 식단의 밀도를 높여보시고, 공복감이 스트레스로 작용하면 오히려 코르티솔 분비로 체지방이 쌓일 수 있ㅇ스니, 몸의 신호를 무시하지 마시고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건강한 장수의 비결입니다.
끼ㅣ니 수보다는 매끼의 단백질과 채소를 포함하여 영양 밀도를 높여 공복감을 줄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성적인 허기는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니, 건강한 간식을 활용하여 혈당을 유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두끼에 간단한 간식을 챙겨먹는 편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한두 끼로 버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매일 배가 고프시다면 몸에서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부분이라 영양사로서 염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간헐적 단식이나 소식이 장수에 좋다는 말이 많지만, 이 부분은 세포를 굶기는 것이 아닌 필수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를 하되 과식하지 않는 상태를 뜻합니다.
하루 한두 끼만 드시면서 허기를 느낀다면, 장수보다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근육이 소실되며 장기적으로 보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몇 끼를 드시느냐보다 그 끼니에 단백질, 비타민같이 얼마나 알차게 채웠느냐가 수명을 결정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느끼시는 배고픔은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몸의 정상적인 반응이니 이런 부분을 간과하셔서는 안됩니다. 바쁘시더라도 식사 때 계란, 고기, 생선, 두부같이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주시고 식간에 견과류, 두유같이 건강한 간식을 추가하셔서 공복을 달래주시길 바랍니다. 기초대사량 이상은 드셔주셔야 몸에 부작용을 막을 수 있어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