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행복주택에 거주 중이며 다시 재지원이 가능한지 여부

작년 공고를 보고 이제 막 입주를 했는데 이번 년도 공고를 보니 월세가 더 싸서 다시 올해 공고로 지원하려고 하는데

1. 현재 행복주택 36형 거주 중인데 동알 단지(또는 동일 유형) 36형 신규 공고에 재신청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기존 계약 유지 상태에서 유지 되는지

2. 당첨시 기존 계약 해지 조건인지

3. 그 외 고려해야할 사항이 있는지 불이익이 있는지

4. 기존 계약 종료 리스트 여부

5. 만약 당첨될 경우 퇴거 한 다음에 임시로 어디 갓다가 와야되는지, 같은 곳에서 살 수 있는지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일 단지·동일 유형은 재신청 불가하고 신규 당첨 시 기존 계약은 해지해야 하며, 중복 거주는 불가능합니다. 입주 시점이 맞지 않으면 임시 거주지를 마련해야 할 수 있고 불이익은 “기존 계약 자동 해지”와 “주거 공백 발생 가능성”이 가장 큰 부분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살고 있는 행복주택의 월세를 낮추기 위해 새 공고에 다시 청약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지원 후 탈락하더라도 기존 계약은 안전하게 유지되니 퇴거를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당첨이 확정되면 기존 호실에 남을 수 없고 무작위로 배정된 새 동호수로 당일 이사를 완료해야 하구요. 배정받은 호실의 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기존 계약 유지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최대 거주 기간 또한 새롭게 갱신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거주 기간과 합산 처리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기존 계약 유지 + 신규 계약 동시 보유는 거의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정확한 건 이번 모집공고의 중복입주 제한 / 기존 입주자 신청 가능 여부 조항을 봐야 합니다

    행복주택은 공고마다 예외 문구가 조금씩 다릅니다

    공고문 확인을 잘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동일 단지 유형에 신규 재신청이 가능하며 최종 당첨 전까지는 현재 계약과 거주 상태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새로 당첨 시 기존 계약은 퇴거 조건이며 다른 호수로 배정되더라도 퇴거 당일 바로 이사할 수 있어 중간에 시간이 붕 뜨지 않습니다. 동일 계층 재당첨 시 기존 거주 기간이 차감되므로 전체 최대 거주 기간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중도 해지 위약금, 새 계약 인지세, 이사 비용 등이 새로 발생할 수 있으니 월세 점감액과 비교해서 실익을 잘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행복주택 재청약 제한이 완화되어 동일 단지 유형에 다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 전까지 현재 집에서 안정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새 공고에 최종 당첨되면 기존계약은 해지해야 하며 전체 최대 거주기간은 리셋되지 않고 기존 거주 기간과 합산이 됩니다. 같은 단지 내에서 이동하는 경우 외부에 임시 거처를 구할 필요 없이 당일에 퇴거와 새 집 입주를 동시에 진행하면 되고 단순 임대료 갈아타기성 지원은 공고에 따라 기존 임대주택 거주자 감점이 있을 수 있으니 당첨 확률과 이사 비용을 먼저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1. 불가능합니다. 신청하더라도 탈락처리됩니다.

    2. 자격이 바뀌었거나 평형을 넓혀서 당첨되셨다고 가정하면 기존 계약은 당첨 후 신규 주택 입주 시점에 해지하는 조건이 맞습니다. 즉 당첨되었다고 해서 바로 쫒겨나는 것이 아니라 새 집의 입주 지정 기간 내에 이사 날짜를 맞춰 기존 집을 퇴거하면 됩니다.

    3. 법적으로 공공임대주택은 1세대 1주택이 원칙이므로 두 곳의 보증금을 동시에 유지하거나 양쪽 모두 전입신고 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