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머니가 다리근육이 아프십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집 앞에 정형외과를 가서 다리 X ray 촬영을 했는데,

허리 문제 일수도 있다면서, 도수치료와 약 처방을 받았어요.

약 6개월정도 다리가 아프다고 하셔서, 걱정입니다.

왼쪽 다리 근육이 걸을때마다 찌릿하다고 하셨는데, 운동으로 완화될수있을까요.

MRI 촬영이나 수술은 안하시려고 하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6개월동안 다리가 아프시니 걱정이 많이 되실것 같아요. 이런경우는 무리한 운동보다는 걷기나 가벼운 스트레칭, 물리치료 등을 꾸준히 하는것이 도움될수 있어요. 허리에서 신경이 눌리는 좌골신경통이나 척추관 협착증 같은 원인일수도 있습니다! MRI는 모든 경우에 반드시 필요한 검사는 아니고 진찰결과와 증상의 정도에 따라 의사가 필요성을 판단후에 합니다. 수술도 처음부터 하는 경우가 많지 않고, 약물이나 물리치료 같은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6개월동안 지속되는 통증인 만큼 너무 참지마시고 전문의에게 한번더 진료를 받고 상담해보는걸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어머님이 다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걸을 때 찌릿한 통증이 있으시다면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등 신경 압박으로 인한 통증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MRi 등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어머님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6개월 째 걷을 때마다 왼쪽 다리가 찌릿하다면 단순 근육통보다는 허리 신경압박이나 좌골신경 자극 가능성도 있어 운동만으로 해결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통증이 심해지지 않는 범위에서 걷기 가벼운 코어운동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무리한 허리스트레칭이나 강한 도수치료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6개월간 지속된 다리 통증과 걸을 때 “찌릿한 통증“은 허리디스크나 척추신경 압박 등 신경성 통증 가능성도 있어 단순 근육통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강한 스트레칭.스쿼트.달리기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가벼운 걷기와 통증 없는 범위의 운동부터 권합니다. 약물.도수치료로도 호전이 없거나 저림이 지속된다면 “MRI를 통해 허리와 신경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MRI를 찍는다고 바로 수술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심하게 떨어짐, 대소변 조절 이상, 회음부 감각 저하가 생기면 “수술 여부와 관계 없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빠른 호전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치료를 지속하셔도 통증이 변화없이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면 보존적인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보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수술이나 MRI를 희망하지 않으신다고 배제하시기 보다는 주치의분과 상담 후 추가적인 검사나 상급 의료기관 진료도 고려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